국제성모병원 내용 바로가기 링크
퀵버튼

병원소식 / 국제성모병원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맞춤형 암 치유’ 중증도 확대

조회수 : 347등록일 : 2017-05-16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맞춤형 암 치유' 중증도 확대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정철운 원장 


국제성모병원 정철운 원장  "새로운 패러다임 순항-전체 병상 증설 계획"

“과거 경험적인 약물치료에서 나아가 환자 개개인의 맞춤형 정보를 갖고 진단 및 치료하니 만족도가 높다.”
 

정밀의료가 화두가 된 현재, 암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 맞춤형 암치유병원은 환자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표적항암제로 맞춤형 정밀의료를 제공해 치료 효과와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 이후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 원장은 “사람마다 생김이 다르고 약제에 대한 부작용 등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항암제도 환자에 따라 효과의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 맞춤형 암치유병원은 치료뿐만 아니라 암 치유 교육센터와 연계해 퇴원 후 환자의 건강관리도 적극적이다. 맞춤형 암치유병원은 운동처방사와 임상심리사, 임상영양사가 팀을 구성해 환자의 침상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명에 ‘치료’가 아닌 ‘치유’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도 ‘암 환자의 정신적 부분까지 보듬겠다’는 포부가 반영된 결과다.

 

정철운 원장은 “암 환자의 육체적 측면뿐만 아니라 정신적 부분까지 고려하고 항암과정을 어떻게 의미 있게 견딜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지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파했다.
 

“중증도 높여 3차병원 면모 갖출 것”


국제성모병원은 2014년도 개원한 이래 맞춤형 암치유병원을 운영 등을 통해 임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맞춤형 암치유병원 개원으로 의료진의 전문성은 물론 환자 만족도와 병원 신뢰도도 높아졌다”며 “중증도를 강화해 향후 3차 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특히 현재 9층에 한해 적용 중인 맞춤형 암 치료를 전체 병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다.

 

국제성모병원 맞춤형 암치유병원은 4인실로 병동을 운영하며 환자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다학제 진료팀 구성을 비롯, 전문간호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도 줄이고 있다.
 

정철운 원장은 “담당 간호인력을 병실과 가까이 위치하도록 해 수시로 환자들을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전체분석센터, 혈액암센터, 고형암센터, 중재적 시술 및 방사선치료센터 등 특화 센터도 동일 공간에 배치해 환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철운 원장은 “현재 폐암, 대장암, 유방암, 췌장암, 위암 등의 환자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맞춤형 암 진단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향후 돌봄의 역할이 강조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