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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장애인에게 준 '새로운 시작'이라는 선물

조회수 : 619등록일 : 2020-06-01

뇌병변 장애인에게 준 '새로운 시작'이라는 선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인천시와 함께 중증 장애인에게 수·전동휠체어를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이러한 휠체어 지원사업을 통해 선천성 뇌병변으로 중증 장애를 앓고 있던 김수진씨가 지난 4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과 함께 국제성모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김수진씨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 전 장애라는 편견과 신체적 어려움으로 사회생활이라는 꿈을 포기한 채 십여 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는 다른 중증 장애인의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사회생활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매일 10시간이 넘도록 공부에 매달린 끝에 올해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근무하기 위해선 수·전동휠체어가 반드시 필요했는데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에 휠체어를 구매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되돌릴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정을 안 인천시보조기기센터에서 국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도움을 청했고, 그동안 중증 장애인을 위해 보조기기를 후원하고 있던 국제성모병원은 국제성모자선회기금으로 김수진씨의 수·전동휠체어를 지원했습니다.


김수진씨가 보내온 편지 전문
 

 

 

국제성모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