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 내용 바로가기 링크
프린트페이스북트위터

루까센터 이야기 < 마음 수련 <

마음이 건강해지는 심리건강 수칙, 알아볼까요?

암치유 교육센터

01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가운데 적절하게 운동하고, 영양 섭취를 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며, 통증을 관리하는 것은 심리적인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매우 중요합니다.

02 매일 혼자만의 명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되도록 기상 직후나 잠들기 전이 좋습니다. 무엇을 구하거나 반성을 하기보다 조용하게 호흡하는 것을 느끼면서 몸과 마음을 고요하게 바라보도록 합니다.

03 기상 후나 취침 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를 천천히 점검합니다.

불필요하게 긴장된 곳은 없는지를 살피고, 이완시키며, 근육이 편안한 상태에 있도록 합니다. 암을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버텨주는 나의 몸 구석구석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느끼도록 합니다.

04 나의 몸, 마음, 영혼이 순간 순간 어떠한 상태에 있는지 점검합니다.

상태를 잘 알아차리고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은 과중한 업무, 과도한 정보에 휩쓸리면서 정작 자신의 몸이나 마음 상태에 대해서는 모르는채 지나가면서 건강 문제를 확대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이 피로할 때는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며, 마음이 불편하거나, 괴로운 것도 참거나 견디기 보다는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해소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05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목록을 만들고, 적어도 하루에 한 개는 실천하도록 합니다.

해외 여행과 같이 노력이 많이 드는 활동 보다는 시장구경, 가족과의 포옹, 애완견과 산책 등 목록은 일상의 사소한 활동들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들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06 하루에 한 번은 가족 이외의 가까운 타인들과 대화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취미활동 모임, 봉사 모임, 종교 모임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 관계속에 있는 것은 심리건강과 신체건강 모두에 매우 중요합니다.

07 불편한 마음이 지속될 때는 호흡을 천천히 하면서 감정이 가라앉기를 기다린 후 마음 일기를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경험한 감정의 종류와 정도, 신체반응, 그 순간의 생각과 판단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나가다 보면 나의 감정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고, 나의 생각이나 대처에 대해서도 알아차릴 수 있어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행동이나 대처를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과 감사의 마음을 글에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합니다.

08 지금 이 순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체험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과거에 대한 걱정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은 현재의 삶을 충실하게 사는 것을 어렵게 합니다 . 현재의 삶을 온전하게 살아가는 것은 삶에 대한 충만함과 평온함을 선물합니다. 지금 눈 앞에 있는 누군가, 내 앞에 있는 음식, 내가 있는 공간에 대해서 충분히 느끼고 온전하게 집중한다면 마음 깊은 곳에서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09 자책하거나 원망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합니다.

자책이나 원망은 내 스스로가 약하다고 평가절하하고, 책임을 타인에게 넘기며, 스스로를 소홀히 하는 태도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이며, 그러므로 어떤 선택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질 수 있는 능력이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10 어떤 상태,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언제나 누구나 온전한 존재임을 이해하고, 기억합니다.

사람은 장애가 있거나, 질병이 있거나, 마음의 큰 상처가 있거나, 어떠한 경제적인 상태에 있더라도 존재 자체로 온전합니다. 암이라는 질병이 있다고 하더라도 '암'은 내 신체 일부의 변화일 뿐 그 자체가 '나' 일 수는 없습니다.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의 주인은 ' 나' 이며, 이것이 나의 존재를 불완전하거나, 하자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연습을 통해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대한 주인의식과 통제력을 이해하고 알아차리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