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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신증

등록일 : 2014-04-21

당뇨병성 신증
평균연령의 증가, 비만 등으로 인하여 당뇨병 환자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1960년대에 비하여 2000년대에 들어 그 빈도는 거의 8배 가까이 증가하였고, 2030년에는 전 세계에 당뇨병 환자가 현재의 2배인 약 3억 6천만 명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뇨병 유병률의 증가와 함께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인 미세혈관 및 대혈관 합병증 등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미세혈관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신병증은 말기신부전증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으로 당뇨병의 증가와 함께 그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뇨병성 신병증의 자연경과
당뇨병성 신병증 환자에서 가장 초기에 나타나는 임상 소견은 미세 알부민뇨로 요알부민 배설량이 하루에 30~299mg인 경우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제1형 당뇨병의 경우>
-미세알부민뇨 또는 현성 단백뇨는 당뇨병 진단 10년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고혈압의 발생과 함께 사구체여과율이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요알부민 배설량이 소량인 경우 사구체여과율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나, 요알부민 배설량이 점차 증가하게 되면 사구체여과율은 1년에 1~4mL/min의 속도로 감소하기 시작하며, 현성 단백뇨(요 알부민 배설량>1일 300mg)가 발생되면 평균 1년에 10~12mL/min의 속도로 사구체여과율이 감소됩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10년 이내에 50%, 그리고 20년 이내에 75% 이상에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제2형 당뇨병의 경우>
-당뇨병 발병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병 당시부터 고혈압 및 대사이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미세알부민뇨나 현성 단백뇨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구체여과율이 감소하기 시작할 때에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제1형 당뇨병에서와 유사한 속도로 신부전증이 진행하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나는 신 질환의 징후들
-소변에 단백질 검출
-발목과 다리 부종, 다리 경련
-고혈압
-혈중 BUN, creatinine 수치의 증가
-인슐린 또는 혈당강하제의 요구량 감소
-특히 아침에 구역질이 심함
-허약감, 창백, 빈혈
-밤에 자주 화장실을 다니는 것
-가려움증


당뇨병성 신병증의 예방 및 관리
-철저한 혈당 관리 당화혈색소(HbA1c) 7.0% 이하(저혈당 주의)
-레닌-안지오텐신계 억제제의 사용으로 적극적인 혈압관리
수축기혈압 130mmHg 미만, 확장기혈압 80mmHg 미만 (요단백량 > 1.0g 이면 125/75mmHg 이하)
-지질이상의 개선 LDL 콜레스테롤 100 mg/dl 이하
-단백질 섭취 제한 0.8g/kg/일(사구체여과율이 감소하면 0.6g/kg/일까지 제한)
-금연, 운동, 체중 조절 등의 다중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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