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찬이뜻하게래도록

항암 부작용으로 양 발바닥 피부가 벗겨져서 걷는 것조차 힘들어하던 환자가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으러 오신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상처 관리나 드레싱 재료에 대해 여러 부서에 연락드렸는데 명확한 답을 듣기 어려웠습니다. 그때 상처전담팀이 떠올라 전화로 문의드렸습니다. 병동 환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바쁘실 텐데 드레싱 키트까지 가지고 내려오셔서 환자의 상처를 직접 봐주시고 필요한 드레싱 재료와 상처 관리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바쁜 의료 현장에서도 환자 중심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일하시는 신주만 선생님을 보며 간호사인 나의 모습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선생님은 우리 국제성모병원이 환자의 입장을 헤아리는 좋은 병원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가정의학과 윤미경

사회사업팀에 의뢰되는 환자 중 중증질환 환자가 최근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보호자가 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행려환자입니다. 저희가 이런 환자들을 돕기 위해 상담과 필요 서류 준비를 지원하는데, 행정상의 절차라든지 예상치 못한, 난처하고 어려운 일에 맞닥뜨리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원무팀에서 중환자실 담당자인 이현석 선생님은 공공기관과 협조하며 환자에게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주시고 환자들이 최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일을 처리하며 힘들고 지칠 때도 많은 텐데 말이 아닌 행동으로 환자와 동료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현석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마음을 담은 이 글이 이현석 선생님에게 작은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 사회사업팀 김교상

칭찬이 따뜻하게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게 평소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고 있는 교직원을 칭찬해주세요!

추천 대상 : 타 부서, 타 직종 교직원

추천 내용 : 평소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고, 업무상 도움을 받고 있는 교직원에 대한 칭찬

게시 방법 : 칭찬받은 교직원이 다음 직원을 칭찬하는 릴레이 방식과 자율 추천 방식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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