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이슈
‘안전보건 경영’
최우선 과제로 선정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다짐하며 2022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번 안전보건 경영방침의 골자는 ‘환자와 내원객, 교직원 등 모든 사람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안전보건팀은 안전보건계획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병원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보건 관련 사항을 통합·관리하는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 김현수 병원장은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병원의 모든 구성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한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혈·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국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수혈 적정성 평가와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의 의료질 향상과 환자 안전 관리 기반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또 수혈 적정성 평가는 수혈 환자의 안전성 향상 및 적정 수혈 도모를 위해 시행된다. 이로써 국제성모병원은 수술의 의료질을 평가할 수 있는 수혈 및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뇌졸중센터
모범인증병원 선정
국제성모병원이 뇌졸중센터 모범인증병원으로 선정됐다. ‘뇌졸중센터 모범인증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센터 인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뇌졸중 진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병원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올해 초 재관류 치료 뇌줄중센터 인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신속한 진료시스템 구축, 혈관 내 시술 시행 및 관리, 뇌졸중 집중치료실 및 중환자실 운영 등의 항목에서 우수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신경과 안상준 교수는 “언제든지 뇌졸중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 질 및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선정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향후 임종 과정에서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향을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로 작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은 등록기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작성해야 하며, 연명 의료 정보처리시스템에 보관돼야 법적 효력을 인정받는다. 국제성모병원은 환자 스스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 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호스피스팀,
암성통증 캠페인 진행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최근 암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암성통증 캠페인을 전개했다. 암성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암 진단 후 발생하는 모든 통증을 말한다. 암환자의 60% 이상은 암성통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이번 캠페인에서 호스피스병동 입원 환자 및 보호자·내원객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교육 및 소개 △암성통증 퀴즈 △홍보자료 배포 등 암성통증에 대해 알렸다.
영상의학과 정태섭 교수,
엑스레이 아트 작품 4점 기증
영상의학과 정태섭 교수가 국제성모병원에 ‘엑스레이 아트(X-Ray Art)’ 작품을 기증했다. 정 교수는 지난 2007년 X선과 미술을 결합한 엑스레이 아트를 창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정 교수는 ‘사랑’을 모티브로 한 작품 4점을 기증했고, 국제성모병원은 환자와 내원객, 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병원 복도에 작품을 전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기선완 교수,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 위촉
정신건강의학과 기선완 교수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이하 중앙지원단) 제9기 단장으로 위촉됐다. ‘국민행복과 인권을 보장하는 정신건강복지정책 선도’를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중앙지원단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 자문 및 지원, 국민 정신건강 인식 개선, 정신질환자 차별 개선·권리 보장·인권 보호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선완 교수는 “정신건강 관리는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큰 이슈 중 하나”라며 “중앙지원단은 국민 정신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치료에 기반한 정신보건 개혁 정책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