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응급환자 진료구역 신설
국제성모병원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소아응급환자의 진료구역을 신설했다. 환경 변화에 민감한 소아응급 환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를 위해 자체적으로 별도의 진료 구역을 마련했고, 전용 진료실도 만들어 성인 응급환자와 이동 동선을 분리했다.
소아응급환자 진료구역은 영아부터 만10세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소아응급의학 세부 전문의 5명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이 담당한다. 단, 소아외상 환자와 만11~18세 이하 환자는 기존 응급의료센터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센터장 윤성현 교수는 “인천 서구는 청라,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등 신도시 조성으로 소아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편”이라면서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구 중증외상환자 초기 거점병원 역할 수행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와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인천 서구의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국제성모병원과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는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목표로 외상 치료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은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하면 때에 따라 인천권역외상센터로 이송 전 급성기 응급치료를 선행해 지역 내 중증외상환자 진료체계의 초기 거점 역할을 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중증외상환자와 관련된 제반 사항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력이 신도시 입주에 따른 인구 증가와 공항, 항만, 공단, 고속도로 등이 인접한 인천 서북부 지역의 특성상 관내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5년 발생한 영종대교 106중 연쇄 추돌사고에서도 초기 외상센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윤성현 교수는 “이번 협약은 초기 응급처치를 통해 닥터카가 오는 동안 환자의 소생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소생률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응급 의료체계 강화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 의사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국제 의사의 날’을 맞아 의사들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제 의사의 날(3월 30일)은 환자의 생명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의사의 공로를 감사하며 기념하는 날로, 병원에서도 의사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메시지 전달, 기념사진 촬영, 간식과 특식 등을 제공했다. 김현수 병원장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사명감으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모든 의료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
1천만 원 기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임영웅 씨가 소아·청소년에 관심이 많아 아이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는 매월 쪽방촌 도시락 봉사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국제성모병원 자선회로 전달돼, 의료취약계층 소아·청소년의 치료비와 재활보조기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외 의료취약 아동에 ‘건강’ 선물
국제성모병원이 한국순교복자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프리카 세네갈 복자유치원의 아동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250벌의 아동의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병원 사회사업팀과 교보문고가 진행한 도서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동의류 물품은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직접 마련했다. 국제성모병원은 대학병원으로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적배려대상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한원복지재단 산하 느티나무장애인주간보호시설 및 한원장애인공동생활가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의 의료보건 접근성 강화와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골자로 한다. 국제성모병원은 느티나무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한원장애인공동생활가정 이용대상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간호사의 날' 행사 개최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주간 행사를 열었다. ‘국제 간호사의 날’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국제성모병원은 간호의 참 뜻을 기리며, 간호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사진 전시회를 비롯한 직원들을 위한 커피차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