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편하게 찾아
맞춤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비뇨의학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의 외래 수술 입원은 개원 초부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령시대로 전립선 질환과 요로결석 환자의 비중이 큰데, 비뇨의학과에서는 환자별 맞춤 진료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비뇨의학과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비뇨기 질환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요실금, 배뇨장애, 복강경 수술, 결석 수술 등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특화된 진단과 치료를 시행한다.
최첨단 치료 기기와 우수한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최상의 진단·치료를 위해 최신 체외 충격파 쇄석기, 복강경 수술기구, 내시경(방광, 요관, 신장) 기구,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기, 요속 및 잔뇨 초음파기, 요역동학 검사기 및 최신 고출력 레이저 장비 등을 갖췄다. 비뇨의학과 의료진은 광범위한 근치적 수술에서 비침습적 내시경 수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그간 비뇨의학과에서는 요로결석의 연성요관내시경 수술 500례 이상, 요실금 수술 200례 이상, 전립선비대증 수술 300례 이상, 전립선조직검사 600례 이상을 꾸준히 시행했다. 그중 비뇨의학과에서 시행하는 ‘연성요관경 및 응급수술’ 그리고 유로리프트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비뇨의학과 윤병일 과장의 설명이다.
“연성요관내시경의 매우 가늘고 부드럽게 휘는 특징을 이용하여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상부 요관이나 신장 내 결석을 빠르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수술하므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습니다. 유로리프트는 그동안 보편적으로 시행하던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방식이 아닌, 비대해진 전립선을 양측으로 눌러주는 시술입니다. 시술이 간단해서 출혈이 적으며 무엇보다 성 기능을 보존(역행성 사정)할 수 있어 남성들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은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의 자랑이다. 윤병일 교수는 전립선비대증(레이저 수술), 배뇨장애, 여성 요실금, 과민성방광, 요로결석, 종양, 남성 성기능 장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특히 풍부한 임상경험과 수술로 전립선비대증에 최적의 치료를 제공한다. 그는 안전한 수술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립선비대가 매우 심하다면 레이저 수술(HoLEP)로 요폐 증상을 호전시켜야 하며, 전립선비대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유로리프트와 같은 시술로 성 기능을 보존해야 합니다. 참고로 요실금은 요역동학 검사와 같이 정밀한 검사로 요실금의 원인을 찾고, 이후에 약물치료나 수술(TOT)로 맞춤형 치료를 해야 합니다.”
정진우 교수는 종양, 복강경 수술, 소아 비뇨기 질환, 내시경 수술, 전립선 질환 등이 전문이다. 정진우 교수는 종양과 결석 관련하여 환자들에게 이렇게 전한다.
“종양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절대 강조하고 싶은 건 금연입니다. 방광암은 흡연이 주요 원인입니다. 방광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 관찰 중 금연하지 못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금연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또 결석 환자에게는 재발을 막기 위해 과도한 염분 섭취 제한과 수분 섭취를 권합니다. 식습관을 바꾸기 힘들어 재발하는 환자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진료실에서 결석 환자들에게 매번 강조하듯 음식 싱겁게 먹기,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기를 권합니다.”
올 3월부터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를 시작한 신동호 교수는 비뇨기 종양, 복강경 수술, 요로결석, 전립선 질환, 소아 비뇨를 담당한다. 특히 항문에 기구를 넣던 기존 전립선 검사와 달리 회음부를 통해 검사하는 방법으로 조금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립선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회음부 전립선 조직검사는 환자에게 어떤 점이 더 좋을까.
“경회음부 경피적 전립선 조직검사라고 합니다. 기존 전립선 조직검사는 바늘이 직장을 통해 들어가므로 대장균 감염이나 직장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성모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는다면 감염이나 직장 출혈 위험이 적어, 조직검사 당일 퇴원이 가능합니다.”
남녀노소 편하게 찾는 비뇨의학과를 꿈꾸며
현재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는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거친 교수진으로 구성되었다. 그만큼 치료 방침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협력 치료를 시행한다. 게다가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는 가족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자랑해 비뇨의학과 구성원뿐만 아니라 환자 진료 시에도 성심성의껏 가족을 진료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
비뇨의학과 의료진은 환자들의 치료 경과가 좋고, 불편한 증상들이 사라져 안도하고 만족하는 환자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 의료진은 환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과잉 진료하지 않는 것을 중요한 진료 덕목으로 꼽는다. 또한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점이나 고민을 최대한 풀어주고자 노력한다.
의료진은 환자들이 부담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비뇨의학과의 문을 두드리기를 바란다. 비뇨의학과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진료과’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병일 교수는 “비뇨의학과는 특성상 다른 곳에서 말하지 못할 증상이 많습니다. 비뇨의학과에 오셔서 가족에게 말하는 것처럼 편하게 증상을 말씀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신동호 교수는 “비뇨의학과라는 진료 영역이 과거와 다르게 남성만 오는 곳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열린 곳이라는 인식으로 바뀌고 있는 듯하여 다행입니다. 특히 건강검진에서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유받은 분이 부담 없이 편하게 찾아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한다.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에서는 곧 로봇을 이용한 복강경 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는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맞춰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건넬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연구와 최신 지견을 적극 도입하여 인천지역 비뇨의학과의 대들보 역할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앞서나가는 비뇨의학과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