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몽골에서 빛난
국제성모 의료봉사와 나눔
몽골에 찬란한 희망을 심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의료봉사단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의료상담, 약 처방, 의료소모품 기부 등 의료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몽골에 희망이라는 씨앗을 심었습니다. 몽골 의료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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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향하여 출국
부푼 마음을 안고 긴 시간 비행 끝에 몽골에 도착했습니다. 목적지는 몽골의 제2중앙병원. 의료진은 첫날 바로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다른 곳에서는 무료 진료소 세팅이 한창입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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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성심껏 진료하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인파로 진료소가 북적입니다. 정형외과 이수빈 교수는 “의료봉사로 한 번에 많은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계속, 자주 찾으면서 도움을 주다 보면 나중에 큰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며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진료받은 몽골 환자는 “몽골을 찾아주시고 몽골인을 무료로 진료해주시고 자세한 상담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국제진료센터 김혜윤 센터장(신경과 교수)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눈빛이나 표정 그리고 진심을 담은 관심 등으로 마음을 나누었다”고 화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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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하나 되는 축복의 시간
오늘은 몽골 ARENA(아레나) 경기장에서 몽골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집전하는 날입니다. 국제성모병원은 환자 진료와 응급상황을 대비해 경기장 인근에 응급진료소를 설치했습니다. 응급진료소에도 많은 이들이 찾아와 의료진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오전 진료를 마친 후에는 의료봉사팀도 미사에 참석해 세계가 하나 되는 축복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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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포럼과 MOU 체결
봉사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 일정은 제2중앙병원에서 열리는 한국과 몽골 간 의료 포럼입니다. 포럼에서 의료진은 양국의 최신 의학 지견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몽골 국회의사당에서는 국제성모병원과 벌강 아이막 주립병원의 의료 발전을 위한 MOU 체결을 진행하며 공식 행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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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칠 것
4박 5일간의 몽골 의료봉사를 마치고 귀국하는 날입니다. 함께했기에 더욱 빛났던 순간들은 어느 틈에 소중한 기록이 되었네요. 병원의 사명은 환자를 치료해 새 희망을 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국제성모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의료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