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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0주년 비전선포식 개최

치유의 한 걸음에서
희망의 큰 걸음으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 2월 16일 국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원기념식과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교직원 등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모두 모여 개원 1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

비전선포식에는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정신철 이사장,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용승 총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신동근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고선희 인천서구의회 의장, 이광래 인천시의사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직원 등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해 국제성모병원의 개원 10주년과 비전 선포를 축하했다.

병원의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주길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미디어 대북 공연이 펼쳐졌다. 비전선포식 시작부터 화려한 미디어와 웅장한 북소리가 마리아홀을 가득 채웠다. 이어진 축사에서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정신철 이사장은 “오늘 비전선포식은 우리의 의지와 다짐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성찰의 시간”이라며 “교직원 모두가 병원의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몸과 마음의 치유로 희망을 건네는 병원

국제성모병원의 미션, 비전, 핵심 가치를 담은 슬로건은 ‘치유의 한 걸음에서 희망의 큰 걸음으로’ 선정했다. 최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당선된 슬로건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 희망을 주는 병원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 대표 의료기관으로

비전선포식에서 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국제성모병원은 인천 서북부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거점병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10년간 병원의 불을 밝힌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새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새 미션과 비전을 발표하다

국제성모병원은 ‘그리스도의 의술로 인류의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라는 새 미션을 발표했다. 가톨릭 정신을 담은 비전은 이념, 연구와 교육, 진료, 환자, 구성원 등 의료기관의 본질과 역할을 기반으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의료현장에서 실천하는 병원 ▲의료혁신을 선도하고 인품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병원 ▲생명을 살리는 중증 치유 역량을 중심으로 가장 신뢰받는 병원 ▲진료를 통해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병원 ▲전문성과 존중으로 구성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하는 병원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랑실천, 환자중심, 최고지향, 원칙운영, 동료의식 등 5개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