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치료를 위하여
소화기외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소화기외과는 최첨단 수술 장비를 갖추고 환자 맞춤별 최적의 수술법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술 치료의 표준을 제시하는 소화기외과
소화기 질환은 병의 진행 정도와 발생 위치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야 한다. 즉,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수술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치료는 수술 부위에 따라 식도·위·십이지장에서 발생하는 상부 위장관, 소장·대장에서 발생하는 하부 위장관, 간·담낭·췌장에서 발생하는 간담췌 분야로 세분화한다. 따라서 전문 분야별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의가 환자의 상황에 맞는 가장 효과적인 수술법을 시행하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통증은 적고 회복은 빠른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을 중심으로 환자를 치료한다. 복강경수술은 복부에 5~10mm 크기의 작은 구멍을 3~4개 정도 뚫고 그 안으로 비디오카메라와 기구들을 넣어 치료하는 수술로, 대부분의 소화기 질환에 활용된다. 최근 많이 시행하는 로봇수술은 수술 후 흉터는 물론이고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만큼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치료 효과를 높이는 협진 시스템도 소화기외과의 자랑이다. 타 진료과와 주기적으로 회의하고, 정기적으로 콘퍼런스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꾸준히 검진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박민근 교수는 외과에서 대장 질환을 치료한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강조하는 그는 그를 찾는 환자들이 희망을 품고 적극적으로 치료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
저는 대장항문외과 분과 전문의로 대장항문 관련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합니다. 제 진료실을 찾는 환자는 주로 대장 질환, 특히 대장암 환자들입니다.
외래와 응급실, 또 수술실에서 환자를 만날 때면 마태복음 25장의 한 구절을 자주 떠올립니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저는 수술할 때 ‘가장 작은 분’부터 ‘더 신경 써달라는 분’까지 모두 같은 마음으로 진료하고 수술에 임해야 오히려 좋은 수술 결과를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대장암 관련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부분 국가 암 검진 받아 보셨을 겁니다. 분변잠혈검사는 대장항문 관련한 국가 암 검진으로 분변잠혈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대장내시경을 받게 됩니다.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은 2023년 60%에 달하며 해마다 증가추세지만, 검사의 불편함 때문인지 주기에 맞춰 대장암 검진, 분변잠혈검사를 꾸준히 받는 수는 전체 검진 대상의 17%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 번 괜찮다고 해서 안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검진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한편,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는 50세 이후 5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을 추천합니다. 50세 이상인데 대장내시경을 받지 않았다면 반드시 받기를 추천합니다.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나가길
외과 하만호 교수는 상부 위장관외과 진료를 중심으로 비만, 탈장 등 다양한 환자를 만난다.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그는 자신의 위치에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 진료한다.
저는 외과에서 주로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상부 위장관 관련 질환을 중심으로 비만대사수술과 탈장수술을 전문으로 진료합니다. 다양한 수술 기법과 최신 치료 방법을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특히 최소 침습 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과 로봇 수술 분야의 경험을 통해 환자들의 회복 시간을 단축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 진료철학은 환자 중심의 접근 방식입니다.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와 증상을 경청하고 이해하며, 신뢰를 쌓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환자와 소통해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고, 환자가 치료 과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술경험과 연구를 통해 최신 의학지식을 환자 진료에 적용함으로써 보다 나은 치료 결과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위암은 진행 상태에 따라 부분 위절제술이나 전체 위절제술을 시행하며 림프절절제술도 함께 진행하여 암세포의 전이를 예방합니다. 이런 수술은 복강경으로 진행하고, 광범위절제술이 불필요한 종양은 최소한의 절제를 시행합니다.
저는 앞으로 최근 원내에 도입된 단일공 로봇 수술 시스템인 다빈치SP를 적극 활용해 치료할 계획입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제공하며, 환자들의 회복 시간을 단축하고, 수술 후 통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단일공 로봇 수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환자 중심의 연구를 통해 실제 임상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외과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은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질문이나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십시오.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환자는 가족입니다
외과 정다운 교수는 상대적으로 등한시되는 부신과 비장 관련 질환을 연구한다. 이는 환자에게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려는 그의 노력이자 열정이다. 외과에서 간담췌 질환을 담당하는 정다운 교수에게 환자는 ‘가족’의 다른 이름이다.
외과에서 간, 담도, 췌장의 양성 및 악성 질환 수술, 담낭 관련 질환 수술과 이들 질환에 대한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 이식 및 부신 질환 관련 수술도 담당합니다.
저는 진료할 때 환자들의 질환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환자를 내 가족과 같이 이해하고 생각하려 합니다. 환자를 친구 혹은 삼촌, 이모라 생각하고 진료하는데, 감사하게도 이런 마음이 통하는지 몇몇 환자는 진료실을 나서며 속 시원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종종 합니다.
최근 제 진료실에는 부신 관련 환자가 많습니다. 여러 부신 종양 중에서도 ‘갈색세포종’이라는 질환이 있는데,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주된 증상으로 여러 검사를 진행하다가 발견해 병원을 찾아옵니다. 쉬운 수술은 아니지만, 다행히 수술로 깔끔하게 해결되는 질환이므로 혈압약을 먹어도 계속 혈압이 높은 상태라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간·담·췌외과 분야 수술은 우리 병원에서 모두 가능하므로 안심하고 믿고 찾아오시면 최선을 다해 진료하고 치료하겠습니다.
간·담·췌외과 분야에서 가장 흔한 질환은 아무래도 담석증입니다. 위가 안 좋아서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 중 상당수는 위가 아닌 담낭의 담석 때문인 경우입니다. 그중에는 수술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진료를 받아보기를 권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인천지역의 간·담·췌 질환 환자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국제성모병원의 여러 의료진과 함께라면 환자에게 최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고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