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으로 수술을 앞두고 제 마음이 급했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김승호 교수님은 수술 전 첫 번째 상담부터 퇴원하는 순간까지 늘 미소로 질문 하나하나에 성의 있게 답해주셔서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 특히 회진 때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주셨습니다.
수술 후 처치가 너무 아프다고 말씀드리면 조심조심 해주시는 것이 느껴졌고, 제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 애쓰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참 감사했습니다. 불안한 순간마다 차분한 설명과 따뜻한 배려로 안심시켜주셨고, 무사히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도 주셨습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 교수님은 제게 든든한 의지가 되어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그토록 불안한 순간에 교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 제게는 하나의 은총처럼 느껴집니다. 이 감사한 마음만큼은 꼭 전하고 싶어 칭찬카드를 씁니다. 우연으로 시작된 만남이 제게는 깊이 감사할 귀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김승호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환자에게 따뜻한 의사로 기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국제성모병원 고객의 소리함을 통하여 익명으로 칭찬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