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나는 병원,
‘어린이 의사 체험단’
우리 병원은 인천청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29명, 인천공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아 23명을 초청해 ‘2026 어린이 의사 체험단’을 진행했다. 이 같은 행사는 인천서부 교육지원청과 함께한 건강증진 선포식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병원을 낯설고 두려운 공간이 아닌 친숙한 공간으로 경험하고 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일일 의사로 변신한 원아들은 의사 가운을 입는 화이트 가운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의사 진료 체험, 올바른 손 씻기 교육, 건강 음식 만들기, 몸속 검사 체험 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소아외과 한지원 교수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의사가 하는 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행사의 멘토로 활동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