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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 입원에서 퇴원까지

진료과 : 외과

대장암 수술, 입원에서 퇴원까지

대장암이란?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하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암 수술방법
● 복강경 수술 ● 경항문 내시경 미세수술 ● 로봇 수술

대장암 수술의 범위
입원
● 수술전 검사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 대개 수술 2일 전에 입원하게 됩니다.
● 입원 당일에는 외래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환자 상태를 파악하여 전신마취와 수술을 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 수술 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 또는 마취를 받기 위한 기본 신체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로 검사가 필요할 수 있고 때에 따라 수술날짜가 변경되거나 연기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시행하는 검사
- 직장수지검사
- 혈액검사, 소변검사, 지혈검사, 심전도, X 선검사, 폐기능검사, 동맥혈검사, 심초음파 등
- 암태아성항원(CEA) 검사 - 복부 CT, MRI 검사
- PET/CT - 대장내시경 및 조직검사
● 장준비
대장은 변이 있는 장기로 수술 중 변이 차있게 되면 합병증 발생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음의 처치가 필요합니다.
- 대장하제(4L) 복용, 관장, 금식
● 심호흡연습 - 인스피라메타(Inspirometer) 기구 이용
수술 전날
● 수술동의서 작성 ● 금식
수술당일
● 수술 시간 : 2시간~5시간
(수술종류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 회복실에서 휴식 후 환자 상태에 따라 중환자실 또는 병동으로 오게됩니다.
● 자가통증조절기 : 수술 후 자가통증조절기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식이
식사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수술 후 2~3일 후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이후 장운동이 돌아와 가스가 배출되면 미음 및 죽을 먹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3~4일 후부터 식이를 시작하게 됩니다. 환자마다 개개인의 장운동의 회복 기간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 결정하게 됩니다. 장운동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수술 다음 날부터 보조기 등을 이용하여 걷는 운동을 시작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합병증
폐합병증
무기폐, 폐렴 등의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 기침, 가래 뱉어내기 등을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폐합병증 예방을 위해 인스피라메타 (Inspirometer) 라는 기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폐색
장 유착에 의한 장폐색은 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 중의 하나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다음 날부터 보조기 등을 이용하여 걷는 운동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합부 누출
장을 자르고 이어준 문합부위가 좁아지거나 잘 아물지 않아서 장 내용물이 장 밖으로 새는 증상입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
우측 결장을 절제하거나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 수술 후 몇 달이 지나면 횟수도 줄어들고 변의 굳기도 정상화됩니다. 직장암으로 직장의 일부 또는 거의 대부분을 절제한 경우에는 대변을 저장했다가 모아서 배출하는 직장이 없어져서 수술 후 변을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하루에 10회 이상 배변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경우 1년 이내 호전됩니다.

출혈 및 상처부위의 감염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 (직장수술시)

조직검사
수술시 절제된 대장은 병리과에서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는 현미경으로 정확히 암세포를 확인하여 암의 침범 깊이와 림프절 전이 등을 확인하는 검사로 이를 통해 정확한 암의 병기를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수술 후 7~10일에 결과가 나오며 담당 의사선생님의 설명을 듣게 되고 향후 보조적 치료의 시행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상처
수술 부위의 상처는 수시로 소독을 시행하며 봉합실은 수술 후 3~4일 후에 일부를 제거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 7~8일 후에 모두 제거하게 됩니다. 드물게 수술 부위가 잘 아물지 않은 경우에는 상처를 치료하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때때로 다시 봉합할 수도 있습니다.

퇴원
퇴원은 상처가 잘 아물고, 식사를 잘 하며 대소변을 수월하게 보면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 결정되며, 통상적으로 회복이 잘 되는 경우 수술 후 7~8일에 퇴원하게 됩니다. 빠른 퇴원을 위해서 수술 다음 날부터 보조기 등을 이용하여 걷는 운동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원시에는 퇴원약을 처방받게 되고 향후 외래 방문 날짜를 예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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