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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진료과 : 외과

췌장염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
상복부의 심한 통증이 특징이며, 왼쪽 어깨, 가슴, 등 쪽으로 퍼져 나갑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구토, 발열, 식은 땀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장마비, 쇼크에 이르기도 하며 복수, 급성신부전, 호흡부전 등의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하여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 알코올: 위산과 췌장효소의 분비촉진, 직접적으로 췌장에 독작용을 합니다.
● 담석증: 담즙이 췌장관으로 역류해 들어와 췌장에서 소화효소를 활성화시키면 췌장조직을 자가 소화합니다.
● 기타: 고지혈증(지방식의 과잉섭취), 복부외상, 고칼슘 혈증, 약물, 감염 등이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발병 후 2∼3일은 금식한 후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통제나 소화액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요법을 병행합니다. 증세가 가벼운 경우에는 약 1주일 전후로 증상이 사라집니다. 금식은 췌장을 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기간 동안에는 수액요법(링거액) 등으로 영양을 공급합니다.

지켜야 할 식사원칙은 무엇인가요?
당질 위주의 저지방 식사를 합니다. 췌액 분비를 억제하기 위해 지방과 단백질을 극히 제한합니다.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을 주로 먹고 점점 단백질 섭취량을 늘립니다. 시점이든지 금주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성 췌장염이란?
주로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나타나며 급성 췌장염을 되풀이 하다가 만성췌장염이 되는 경우와 처음부터 만성형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은 어떤가요?
상복부에 지속적인 통증이 특징이며, 만성 염증으로 인해 췌장 기능이 저하되어 소화액, 소화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지방이 소화되지 않은 채 대변으로 나오는 지방성 설사를 하거나,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현저합니다.

원인은 어떤 것이 있나요?
대부분 술을 수 년 이상 과도하게 마실 때 생기지만 유전성 인자, 대사성 인자, 담석증 등도 발병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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