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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채동식 교수님 칭찬편지

조회수 : 500등록일 : 2020-10-21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채동식 교수님 칭찬편지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채동식 교수님 앞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정형외과 수술하신 환자분께서 직접 쓰신 손편지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주셨습니다

 

▷ 채동식 교수님 고맙습니다. 나의 다리가 만났어요

벌써 10월도 중순이 넘어가고 있네요. 누가 세월을 유수와 같다고 하였는지 2020년도 저만큼 저물어 가고 있어요.

올해의 나의 목표도 완성단계에 있고요.

금년 목표는 자꾸만 멀어지는 두 다리를 고치는 것이 꿈이었어요. 5월에 왼쪽, 10월에 오른쪽 드디어 두 다리가 만났습니다.

붕대를 벗기는 그 순간, 나의 콤플렉스가 사라지는 순간 눈시울이 뜨겁게 울었습니다.

무릎이 아팠습니다. 하던 일도 멈추고 수영장을 다녔지요. 내가 다니던 수영장은 채동식 교수님의 유명세가 대단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로 국제성모병원 교수님께 예약을 잡았고 드디어 오늘에 이르러 이렇게 즐겁습니다.

아직은 아픕니다.. 통증은 느끼지만 두 다리가 가지런히 붙는 것을 보면서 통증은 사라지고 미소가 지어 지는 건 늙어도 여자인가 봅니다...ㅎㅎㅎㅎ

앞으로의 삶의 질을 생각한다면 혹시라도 나처럼 오다리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국제성모병원 채동식 교수님께 상담도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의학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환자 자신은 그다지 힘들지 않고요. 지금은 즐거운 비명이랄까?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또 다음날이 기다려지는군요. 레깅스 바지 사준다는 친구들 기다려라 토요일날 퇴원한다. 그리고 일요일날 시장에 갈 거다.

오늘도 진료하시는 채동식 교수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저 같은 할머니들 예쁘고 건강한 다리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신현동에서 민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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