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내용 바로가기 링크
퀵버튼

병원소식 / 국제성모병원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국제성모병원, 중도중복장애학생 건강지킴이 된다

조회수 : 6,433등록일 : 2021-05-31

국제성모병원, 중도중복장애학생 지킴이 된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지역 내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건강을 위한 의료컨설팅을 진행했다. 중도·중복장애는 장애의 정도가 매우 심하고 장애유형이 두 가지 또는 그 이상 중복된 경우다.

인천시교육청과 국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노틀담복지관은 2018년부터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중도·중복장애학생의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컨설팅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7월까지 인천서희학교, 단봉초등학교, 청람중학교, 안남고등학교 등 지역 내 중도·중복장애 특수학급 11곳의 의료컨설팅을 진행한다. 재활의학과 김두영 교수와 재활치료팀 소속 물리치료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건강상태 확인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자세 및 운동 교육 ▲특수학급 환경 평가 및 개선점 등을 제안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백신접종을 2차까지 마친 의료진들이 마스크, 의료용 장갑 및 앞치마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김두영 교수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의 건강을 위해서는 기립(起立)이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바로 설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지역사회중심재활(CBR)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환경을 만들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영 교수는 학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인천 지역 특수학급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