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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혜란 교수,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연제상 수상

조회수 : 205등록일 : 2022-04-29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혜란 교수,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연제상 수상




 

‘액상 플라즈마 소아 창상 치유효과 기대’

 

연구결과, SCI급 국제 저널 게재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혜란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혜란 교수는 액상 플라즈마의 창상 및 감염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와 이 액상플라즈마가 소아에 적용 가능하다고 제언했다.
 

‘플라즈마’는 고체·액체·기체에 이은 제4의 물질 상태로, 기체가 초고온 상태로 가열돼 전자와 양전하를 가진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다. 플라즈마는 다양한 산업에서 응용돼 왔으며, 1990년대 중반 세균 살균 특성의 원리를 이용해 의학·바이오 분야에서도 연구가 시작됐다. 플라즈마 기술은 그동안 여러 연구를 통해 살균, 상처치유, 염증작용 조절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혜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마이크로웨이브 액상 플라즈마가 기존 창상 소독제의 대표적인 단점인 정상 피부세포에 대한 독성을 보완하면서 우수한 살균효과가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
 

이혜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액상 플라즈마가 성인에 비해 자극과 약물에 취약성을 보이는 소아 피부에서 창상의 소독과 치유 촉진을 위한 유용한 물질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액상 플라즈마의 효과와 기전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란 교수의 이번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 4월호에도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