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교수/가톨릭관동의대 신경과] "뇌안에서 일어나는 신호 전달체계가 복잡한 동물일수록 하품의 시간이 길어질 수가.." 연구진은 또 뇌의 온도가 올라가면 하품을 통해 신선한 공기로 뇌를 식힌다는 자신들의 가설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등록일 : 2016-10-31출처 : MBC
SBS 좋은 아침 <맛으로 병을 다스린다>편 / 2016.10.03. 월요일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 출연
등록일 : 2016-10-19출처 : SBS
김혜윤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 : 청소년기 멜라토닌 분비 변화를 고려할 때 적어도 자정에는 잠이 들어야 멜라토닌 분비와 더불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숙면을 위해서는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등록일 : 2016-08-10출처 : 연합뉴스TV
수면 유도제에 대해서 국제성모병원의 황희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알아봅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 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0년 28만 9,500명에서 지난해 45만 5,900명으로 5년 만에 57.5%가 급증했습니다. 이에 ...
등록일 : 2016-07-11출처 : 하이닥 뉴스
불면증에 대해서 국제성모병원의 황희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알아봅니다. 잠을 잘 수 있는 여건이나 환경에도 불구하고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잠이 든 다음에도 자주 깨거나, 새벽에 일찍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는 증상을 불면증이라고 합니다. 즉, 숙...
숙면의 방법에 대해서 국제성모병원의 황희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알아봅니다. 상쾌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려면 제대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콤한 숙면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혜윤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 저녁에 잠들기 2시간 전부터 대체적으로 집안의 조도(빛 밝기)를 낮추는 게 도움이 되고 수면에 들어갈 때는 완전히 어둡게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조도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침실에는 빛을...
등록일 : 2016-06-15출처 : 연합뉴스TV
흡연이 주요 원인으로 손발이 썩어 절단에 이르게 되는 버거씨병. 흡연을 하면 니코틴과 일산화탄소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데다 혈액을 끈적하게 해 뭉치게 하고 결국 혈관이 막힙니다. 윤치순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센터장> “발견 당시부...
등록일 : 2016-06-02출처 : 연합뉴스TV
<박민근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소화기외과 교수> “부모, 형제, 자매, 자녀 중에 대장암 환자가 1명이라도 있는 경우 대장암 발생률은 2~3배 정도 증가합니다. 만약 환자가 2명이나 있으면 3~4배 정도 증가하게 되고…부모나 형제...
등록일 : 2016-05-19출처 : 연합뉴스 TV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mdrome)이라는 명칭은 1988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된 이후 지금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는 명칭으로, 뚜렷한 원인질환이 없으면서도, 쉽게 피곤하고 몸이 나른해지면서 수면을 취...
등록일 : 2016-05-19출처 : 하이닥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