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술은 먹다 보면 늘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거짓이다. 술을 많이 마셔도 증가하는 주량은 매우 미미하고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는 “알코올의 절대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등록일 : 2021-02-26출처 : 헬스경향
용기 잘 말리지 않고 넣으면 위험, 녹농균 증식…폐렴·폐혈증 주의최근 친환경소비의 일환으로 리필용 세제나 샴푸를 구매하는 사람이 늘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리필하면 녹농균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녹농균은 따뜻하고 물기가 많은 곳...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개원 7주년을 맞아 16일 본관 3층 마리아홀에서 개원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생명존중이라는 가톨릭 정신을 기치로 2014년 2월 인천 서구에 개원했다. 이후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메르스 등...
등록일 : 2021-02-18출처 : 헬스경향
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조사를 수검했다. 이번 인증 평가에서 병원은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의약품관리,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
등록일 : 2021-02-17출처 : 인천일보
최근 정진왕 방사선사가 최근 열린 대한방사선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차상영) 정기총회에서 회장상을 수상했다. 정진왕 방사선사는 연구 및 교육 활동으로 방사선사의 전문성 강화 등의 공로가 인정돼 이번 상을 수상했다. 정진왕 방사선사는 “...
등록일 : 2021-02-15출처 : 뉴스웨이
최효준 방사선사가 최근 열린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차상영) 정기총회에서 인천시의장상을 수상했다.최효준 방사선사는 사회봉사 활동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및 후학 양성 등의 공로가 인정돼 이번 표창을 받았다.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
등록일 : 2021-02-10출처 : 약업신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피부과 방동식 교수는 “구내염은 ▲알레르기 ▲바이러스 ▲영양결핍 ▲염증성대장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뿐 아니라 다른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며 “구내염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
등록일 : 2021-02-02출처 : 헬스경향
인천 국제성모병원 응급실 의사 송명제(33)씨는 경기 안성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다가 전역 한 달 전인 지난해 3월 대구로 향했다. 동료들이 “그러다 코로나에 걸리면 전역 후 병원에 취직이나 할 수 있겠냐”고 말렸지만 뜻을 접지 않았다. 2주 예정...
등록일 : 2021-02-02출처 : 조선일보
코로나19 감염 또한 신체에 일종의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가톨릭대 국제성모병원 감염내과 신소연 교수는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코로나19 환자를 분석한 여러 임상 연구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의 경우, 증상 발생 훨씬 전부터 심박변이도 저하를 관찰할 수 있는 것...
등록일 : 2021-01-29출처 : 헬스조선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김광렬 교수는 “이론상으론 그렇다고 해도 사람마다 척추와 골반균형이 다르며 척추의 만곡정도에도 차이가 있다”면서 “자세교정의자는 이를 일일이 반영해 개인별로 맞춤제작한 것이 아니다 보니 사람마다 느끼는 효과는 ...
등록일 : 2021-01-29출처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