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의료기상사로부터 심혈관 환자용 혈압계 100대 기증받아
김지현 대표, 누적 기부 규모 4,000만 원 넘어…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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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성모의료기상사 김지현 대표로부터 소외계층 환자를 위한 혈압계 100대를 기증받았다.
기증된 혈압계는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에 전달돼 지속적인 혈압 관리가 필요한 심혈관질환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혈압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기증이 환자들의 건강관리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지현 대표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손소독제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가 현재까지 국제성모병원에 기증한 의료물품의 누적 환산 금액은 이번 혈압계 100대를 포함해 4,000만 원을 넘어섰다.
김지현 대표는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기증한 장비들이 환자들의 건강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에게 의료기기를 직접 지원하는 것은 매우 실효성 있고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혈압계가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병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