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센터는 뇌신경질환에 대한 진단, 치료, 수술, 관리, 예방 등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여러 진료과와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이 구축돼 있습니다. 또한 신속한 진료 시스템으로 많은 뇌신경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치매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만성적이고 진행적인 경과를 보이고 치료와 관리에 많은 비용이 드는 치매는 개인이나 가정의 책임이 아닌 사회와 국가가 함께 치료하고 관리하는 질환입니다. 다른 뇌신경계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매도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며 특히 전체 치매의 7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조기 발견을 통하여 진행을 늦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역사회 치매조기발견과 퇴행방지를 위하여 지역치매안심센터 진료 및 치매돌봄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아밀로이드 PET-CT 검사를 운영하고 있어 치매진단의 조기발견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뇌종양은 보통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의미합니다. 즉 뇌실질 외에도 뇌막, 뇌하수체, 뇌신경 등에 발생하는 종양을 모두 뇌종양으로 분류합니다. 뇌종양은 예후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하는데, 일반적으로 1~2등급을 ‘양성 뇌종양’ 3~4등급을 ‘악성 뇌종양’으로 분류합니다. 뇌종양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로 나눌 수 있으며, 종양의 종류나 발생하는 위치 등 환자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뇌종양은 예방법이 없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다학제 진료를 통하여 뇌종양의 조기발견, 수술 및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의 퇴행으로 발생하는 병으로 행동이 늦어지고, 보행이 힘들고, 손발이 떨리고 굳는 대표적인 운동장애 질환입니다. 다른 신경계 퇴행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파킨슨병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질환이 진행된 상태가 많아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파킨슨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병이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부터 전문의와 상의해 약물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도파민 PET-CT 검사를 통하여 파킨슨병의 조기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진행된 파킨슨병 환자에 대해서는 뇌신경센터 내 신경과, 신경외과의 협진으로 심부뇌자극술의 수술치료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뇌전증은 뇌신경세포에 가해진 전기자극으로 일시적인 경련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만성적인 신경성 질환으로, 뇌세포 내 이상신호로 발생합니다. 이는 발작을 억제하는 약물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뇌전증 치료는 약물치료가 기본으로, 70% 정도는 약물치료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뇌전증은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뇌전증환자에 대한 24시간 뇌파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수면센터는 환자 중심의 다학제 협진 체계를 모토로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사건수면, 잠꼬대를 보이는 렘수면 행동장애, 기면증 및 과다수면, 이갈이, 소아수면 장애 등 다양한 수면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합니다. 환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무선 수면 평가 장치와 5실 규모의 수면다원검사실을 구비하여 ▲신속 ▲정확 ▲쾌적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면무호흡증 환자에 대한 양압기 치료를 통하여 수면장애뿐만 아니라 동반된 두통, 기억장애, 우울증상 등의 증상완화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손발저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저림증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손발저림은 신경계 문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손발저림증은 뇌졸중, 신경뿌리병증(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등의 증상일 수 있어, 정확한 원인파악을 위한 진료와 진단검사가 중요합니다. 또한 말초신경은 손상된 이후 다시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돼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신경전도검사, 근전도검사, 유발전위검사, 자율신경계검사 등을 통하여 말초신경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발성 경화증은 뇌, 척수, 시신경으로 구성된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질환으로, 환자의 면역체계가 건강한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고 있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다발성 경화증의 조기진단과 적절한 면역억제 치료를 통하여 증상완화와 재발방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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