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학 연구를 통한 난치성 질환 정복!
" 국제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 "
지난 몇 년간 인간 배아줄기세포(Embryonic Stem Cell, 수정한 지 14일이 안 된 배아기의 세포)를 사용하여 세포치료로 뇌질환, 당뇨, 심장병 등의 난치병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뉴스가 자주 보도되었다. 그러나 이는 난치병 치료에 적용하기 위해 실험에 사용된 수많은 배아를 모으는 과정에서 의학적, 윤리적 문제 뿐 만 아니라, 여성의 자궁에 착상만 되면 생명으로 이어 질 수 있는 인간의 생명체인 배아의 파괴라는 가톨릭정신을 위배하는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 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줄기세포란 기관이 형성되기 전에 만들어진 세포로 어떠한 기관으로도 자랄 가능성이 있는 세포를 말한다. 성체줄기세포란 성인의 신체 기관으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줄기세포이다. 주로 뇌, 골수, 말초혈액, 혈관, 근육 등으로부터 줄기세포를 얻어낼 수 있다. 자신의 신체에서 줄기세포를 뽑아내기에 부작용이 적고 더욱 안전하다.
왜 줄기세포인가
우리는 평균수명 백세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수명 연장과 함께 부수적으로 퇴행성질환과 노인성 질환이 급증하고 있어 대중의 세포치료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세포치료는 재생능력이 있는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질병으로 손상된 장기 기능을 재생함으로써 건강 회복을 이끌어 내는 새로운 의학으로서, 과거 불치병으로 알려진 많은 질환을 포함하여 의학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세포치료 분야는 이제 기술의 성장기에 들어서고 있는 신의료분야이며, 과거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가능성들이 세포치료의 영역에서 현실화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 보이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 세포치료센터에서는
본원의 세포치료센터에서는 성체줄기세포만을 사용하여 올바른 가톨릭 생명윤리 기준에 맞는 세포치료제를 만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병원 내 우수 세포 생산시설을 갖추고, 난치병 치료에 효과적이며 안정적인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중에 있다.
현재 성인 복부 지방과 골수에는 다량의 줄기세포가 포함 되어 있으며 이를 분리하여 피부 미용 및 탈모, 관절 질환, 심장질환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성체줄기세포의 단순 사용이 갖는 치료적 한계를 인식하여 세포치료제의 기능을 대상이 되는 질환에 적합하여 치료 효과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또한 암을 조기에 선별 할 수 있는 기술 적용 및 줄기세포와 신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화장품 연구를 통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줄기세포 연구가 난치병 환자들에게 치료방법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수많은 기초연구와 동물실험 및 임상연구진들의 무수한 시간과 땀과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 세포치료센터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하느님의 섭리에 거스르지 않는 연구를 수행하며 생명존중의 가톨릭 이념을 지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