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불가능한 말기암이라고 하더라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몸에 퍼진 암을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최대한 삶의 질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적극적인 치료를 시도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도 적극적으로 써 통증을 관리하고, 암에 맞설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다양한 보완대체요법을 도입하는 추세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이종두 전이재발암병원 병원장은 "말기암의 표준치료 성공률이 낮다면 적극적으로 다른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론적인 근거가 조금이라도 있는 다양한 치료법을 조합하면 말기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