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합병증, 관리가 중요하다.
당뇨합병증 토탈케어 클리닉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당뇨병 유병율은 만 30세 이상에서 남자 10%, 여자 8%를 보이고 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율은 증가하는 추세이며 70세 이후에는 5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앞으로 당뇨병 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국제성모병원 내분비당뇨센터는 당뇨병의 다양한 급성, 만성 합병증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당뇨합병증 토탈케어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 자각증상이 없는 당뇨병 합병증
54세 여성 김 모 씨는 손발이 저리고 다리가 붓는 증상과 함께 가끔씩 어지럼증이 생겨 내원하였다. 환자는 약 8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약물 치료 중이며 특별한 합병증 검사 없이 혈당을 조절하고 있었다. 환자는 당뇨병 합병증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막연한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으나 검사 결과 단백뇨가 검출되었고 동맥경화증과 함께 눈의 망막에 소량의 출혈이 동반되어 이미 당뇨병 합병증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처럼 합병증은 뚜렷한 자각증상 없이 갑자기 발생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미리 검사하여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
▶ 당뇨합병증은 크게 급성과 만성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급성 합병증은 혈당 조절의 실패로 급작스럽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고혈당성 혼수, 케톤산혈증, 저혈당성 혼수 등이 있으며, 갑작스럽게 의식이 소실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응급처치 후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당뇨병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합병증은 주로 혈관의 문제로 일어나게 되는데 아주 작은 미세혈관에서부터 중간 혈관 및 대혈관까지 합병증이 동반된다. 미세혈관합병증으로 눈의 망막 혈관에 문제가 생겨 당뇨병성 망막증이 진행되며, 신장 혈관의 문제로 만성 신부전증이 발생한다. 대혈관 합병증으로 동맥경화증이 진행되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허혈성으로 뇌경색이 발생된다. 또한 심장의 혈관도 마찬가지로 협심증이 생기며 허혈성 질환이 더 악화되어 심근경색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외에 면역기능과 치유 능력의 감소로 당뇨병성 족부병변, 감염증이 나타난다.
▶ 합병증의 관리
합병증은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하므로 해당 진료과와의 협진을 통한 종합관리(Total Care)가 요구된다. 국제성모병원 당뇨합병증 토탈케어 클리닉은 최적화된 당뇨병의 맞춤형 치료와 합병증 관리로 개인 별 맞춤형 치료 시스템을 지향한다.
당뇨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을 관리하는 것인데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주 다양하다. 섭취하는 모든 음식들이 혈당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양만큼 제때에 골고루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음식의 종류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당뇨 환자는 식이요법에 대한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더불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해야 하며 적절한 운동을 하기 어렵다면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반면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음주, 흡연도 혈당 조절과 합병증에 영향을 준다.
당뇨병 환자는 토탈케어를 통해 혈당조절을 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그 발생을 늦추어 오랜 유병기간 동안 높은 생활의 질을 유지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종합관리를 잘 할 수 있는 곳에서 자신과 가족, 의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원영준 교수
前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임상교수
前 미국 미시간 대학교 교환교수
前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前 신촌세브란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인하대학교 대학원 석사/박사 취득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전문분야
뇌하수체 기능이상, 갑상선 기능이상, 비만, 대사증후군,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골다공증, 부갑상선 질환, 내분비성 고혈압, 내분비 유전질환, 부신 기능 이상
예약 상담 및 문의 032-290-3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