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기선완 교수
우리나라 국민의 총 당류 섭취량은 평균 61.4g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섭취량인 50g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설탕은 우리 몸의 뛰어난 에너지원으로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도움이 된다. 그러나 설탕을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결국 건강을 해친다.
기선완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설탕 섭취로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평소와 달리 자꾸 단맛이 섭취하고 싶다면 혹시 우울감이 증가한 것이 아닌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