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학술대회는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의 대표 연자가 ‘각국의 죽음과 사별의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선현 교수는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의 추천으로 한국의 대표 연자로 나섰다.
김선현 교수는 한국인의 죽음과 사별, 애도에 대한 문화적 이해 및 특성을 표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죽음에 대한 태도 변화, 호스피스·완화의료가 죽음 및 사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며 한국, 일본, 대만의 죽음에 대한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했다.
김선현 교수는 “호스피스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은 향상됐지만 아직도 이용률은 낮은 편”이라며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지금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품위를 유지해 마지막 순간을 편안하게 맞이하게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선현 교수는 한국호스피스완화연구회 회장, 한국호스피스완화의학회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인정의로서 대한가정의학회 호스피스특별위원장과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고시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