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기선완 교수
연합뉴스TV - 생방송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코로나19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심리방역 대책에 대하여 인터뷰 진행하였습니다.
▶ 코로나19와 정신건강의 상관관계
불확실한 질병의 출현으로 인하여 질병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내가 걸리지 않을까? 죽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있습니다. 또 확진자나 자가격리자의 경우에 갇혀있으니 상당히 힘들고 혐오의 인식을 받기까지 합니다. 특히 취약 계층들, 독거노인이나 정신장애가 있는 분들의 돌봄 서비스나 재활 서비스가 거의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제 위기가 진행되면서 실업 혹은 일자리 구하기 어려운 실정에 의해서 청년들이나 중장년 남성들의 정신건강에 상당히 걱정이 되는 수준입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노인층 피해
노인분들이 마을회관이나 노인정에 모여서 정서적 교감과 교류를 하셨었는데 지금은 열지 않는 상황으로 노인들이 고립감과 소외감 그리고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감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만성질환을 겪고 계신 노인들이 많은데, 코로나19로 인한 병원 이용의 설문 작성 절차로 많은 불편함을 품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려고 하니 바이러스 감염이 두렵고, 집에 있으려 하니 통증이 심해 아프고 움직이기 어려워 결과적으로 상당히 불편하고 힘들고 외롭고 소외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