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내효소는 술에 함유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데 이때 다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해 각종 세포를 파괴, 노화를 유발한다. 특히 음주 시 금방 얼굴이 붉게 변하고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알코올분해효소가 적기 때문에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체내에 축적돼 암을 유발할 수 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는 “알코올의 절대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라며 “꼭 술을 마셔야한다면 중간 중간 물을 많이 먹고 음주 전·후에 알코올의 분해 를 돕는 꿀물이 도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