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썩는 버거씨병, 금연만으로 예방 가능
- 흉부외과 윤치순 
내일(3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금연의 날’입니다.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을텐데요.
금연이 유일한 예방법이자 치료법인 병이 있습니다. 버거씨병인데 국내에서 비교적 발생이 잘 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흡연을 하면 니코틴과 일산화탄소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데다 혈액을 끈적하게 해 뭉치게 하고 결국 혈관이 막힙니다. 때문에 혈액이 통하지 않아 손발이 괴사에 이르게 돼 버거씨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윤치순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센터장> “발견 당시부터 흡연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현재도 특별한, 마땅한 치료방법이 없어서 금연을 유도하게 됩니다. 버거씨병은 발생하면 무엇보다 금연하고 혈관을 넓혀주는 약들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