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레이저 수술로 상처와 통증은 적게!
수술 결과는 만족스럽게!
왼쪽 무릎의 안쪽, 그러니까 양 무릎이 닿는 부분 쪽에 핏줄이 구불거리며 많이 튀어나왔고 피부색도 변했다. 핏줄이 튀어나온 부위의 피부가 계속 간지러운 증상도 있었다. 물론 보기에도 좋지 않다. 긴바지를 입어도 서 있다 보면 핏줄이 튀어나온 부분이 팽창된 느낌이 계속 들어 신경이 쓰인다. 여름이 다가오는데 또 한 번 이 상태로 여름을 보내기 싫어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하지정맥류 환자 임 씨(군인, 28세)
나도 하지정맥류일까?
간단하게 아래 자가진단 테스트를 받아보자!
피가 고인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다리 피부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정맥 혈관이 기형적으로 부풀어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정맥혈관 내부에 있는 판막에 이상이 생겨 피가 다리쪽으로 역류하여 고이게 되는데, 이렇게 피가 고인 혈관은 부풀어 오른다. 따라서 다리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겨 여러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하지정맥류는 보통 유전적인 요인이나 임신, 노화 및 비만이나 갑작스러운 체중변화 등으로 발생하게 되며,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는 직업이 하지정맥류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
레이저를 통한 하지정맥류 수술
● EVLT(Endovenous Laser Therapy: 혈관 내 레이저 치료)
정맥류의 원인이 되는 정맥 안에 주사바늘을 이용해 0.6mm 굵기의레이저 광섬유를 삽입하고 레이저를 조사해 혈관 벽을 섬유화 시켜 치료하는 방식이다. 레이저가 조사되는 동안 주사로 국소 마취제를 정맥주변에 주입하여, 정맥을 주위 조직과 분리하여 레이저의 효과가 정맥에만 작용하게 하여 통증이 적은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 절개가 없고, 주변 조직의 손상이 없어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으며 절개 수술보다 통증이 덜하고, 흉터가 없어 미용적으로 우수하다.
● DGS(Duplex-Guided Sclerotherapy: 초음파유도하 혈관경화요법)
초음파를 통해 비정상적인 혈관 내에 정확하게 혈관경화제를 투여하여 치료하는 주사요법이다. 초음파를 이용하여 비정상적인 혈관 부위를 정확하게 찾은 후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혈관경화제를 주입하는 방법이다. 보통은 수술 후 통원치료를 위해 내원 시 같은 방법으로 추가 치료를 한다.
● SCT(Sclerotherapy: 혈관경화요법)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비정상적인 혈관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병든 혈관 안으로 혈관경화제를 투여하여 압박스타킹을 착용해 혈관의 내벽을 유착시켜 흡수하는 방법이다. SCT는 근본적인 치료 후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며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 서 보이는 혈관만 치료하면 추후 다리의 불편감이 지속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