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심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명 연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심장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협심증으로 생사의 고비를 겪어야 했던 김성민(가명)씨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뒤 건강하게 뛰는 심장의 소중함을 통해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혈관 70% 막혀도 증상 없는 협심증, 그 위험성 몸소 경험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건강에 고비가 옵니다. 그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협심증이라는 큰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김성민(가명) 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2개월 전, 평소와 같이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숨이 차고 가슴 이 답답한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습니다. 심장혈관질환 위험인자인 당뇨 와 고혈압이 있긴 했지만 꾸준히 약을 복용하며 관리하고 있었고, 평소 자전거를 타며 건강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었던 터라 협심증 진단은 청 천벽력과 같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자각 증상을 느끼고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협심증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급성 심근경색으로 발전해 위험한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요, 저 역시 돌연사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상황이었어요. 병원에 오는 걸 조금이라도 지체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눈앞이 캄 캄하네요. 관상동맥우회술을 집도해주신 국제성모병원 흉부외과 윤치 순 교수님을 비롯한 의료진 덕분에 건강을 되찾게 돼 다행이고 감사 한마음입니다.”
협심증이라는 병의 무서움을 몸소 깨닫고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 는 각오를 다지는 김성민(가명) 님. 그의 결연한 얼굴에서 건강한 삶에 대한 의지가 읽힙니다.
관상동맥우회술로 다시 찾은 삶의 기쁨
수술을 앞둔 환자라면 누구나 초초하고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김성민(가명) 님 도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통증이나 예후 등 여러 가지 걱정에 휩싸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그를 안정시킨 건 관상동맥우회 술에 있어서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는 국제성모병원 의료진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와 상태를 살펴보고 수술과 회복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의료진을 보면서 자신의 생명을 믿고 맡겨 도 좋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진 행된 수술이었던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관상동맥이 막힌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는 관상 동맥을 넓히는 시술을 합니다. 김성민(가명)님처럼 관상동맥이 막힌 정도가 심하거나 여러 부위가 막혀있을 때는 좁아진 관상동맥 대신 다른 혈관을 이용해 관상동맥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관상동맥우회술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들은 10년 동안 90% 이상 협심증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관상동맥우회술을 통해 심장이 건강해졌음을 몸소 느끼고 있는 김성민(가명)님. 평소 빨리 걷기만 해도 숨이 차서 가다 쉬다를 반복했었는데, 이제는 계속 뛰어도 거뜬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습니다.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 평생 건강관리에 신경 쓸 것
수술 후 빠른 회복의 관건은 재활에 달렸습니다.
김성민(가명) 님은 수술 부위가 완전히 아무는 2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통해 수술로 지친 몸이 제 컨디 션을 찾을 수 있도록 조절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신체 활동량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가는 시기입니다. 우선 퇴원 후 30분 이상 규칙적인 걷기 운동과 저 콜레스테롤 식이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외래 진료를 통해 몸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는 것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 고비를 넘겼다 하더라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시 재 발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수술 후 재발되지 않도록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운동, 식이요법, 약물 복용 등을 평생 지속적으로 해나갈 생각입니다.”
오래 사는 건 모든 이들의 꿈입니다. 하지만 건강을 지키지 못한다면 오래 살 수 없을뿐더러 오래 산다 해도 행복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김성민(가명) 님은 이번 일을 계기로 건강하고 오래 사는 데는 심장 혈관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튼튼해진 심장 박동 소리를 느끼며 삶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김성민(가명)님. 국제성모병원 덕분에 다시 시작된 삶,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에 심장이 힘차게 뜁니다.

국제성모병원은 관상동맥 우회술에서 예측 사망률(EuroSCORE: 심장 수술 후 사망 위험을 계산할 수 있는 위험 모델) 6.58%를 뛰어넘어 실제 수술에서는 사망률 0%를 기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