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 부담이 낮아진 임플란트,
치료과정은 어떻게 될까?
치료비 부담↓ 임플란트 치료
2018년 7월부터 만 65세 이상의 환자들에게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환자 한 사람당 치아 2개까지 본인부담률이 30%로 대폭 낮아진 것입니다. 덕분에 아픈 치아 때문에 고생해 온 많은 사람들이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임플란트 치료, 얼마나 걸릴까?
임플란트 수술은 보통 두 번으로 나뉩니다. 뼛속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수술과, 잇몸 밖으로 임플란트를 노출 시키는 수술(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이를 동시에 시행)입니다. 잇몸뼈의 상태가 수술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다양합니다.
보통은 1차 수술인 턱뼈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잇몸을 덮은 후 뼈가 아물 때까지 아래턱은 2~3개월, 위턱은 4~6개월 정도 걸립니다. 덮여진 잇몸을 열어 지대주(임플란트와 잇몸 상부에서 치아머리 역할의 보철물을 연결하는 중간 기둥)를 연결하는 2차 수술 이후에는 1~2주 정도 잇몸을 치유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잇몸 뼈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엔 바로 임플란트 식립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잇몸뼈는 스스로 정상화 될 수 없으므로 이때는 수술적인 치료를 해야합니다.
임플란트 수술, 많이 아플까?
수술 전 국소마취 시에 약간의 통증은 발생할 수 있지만, 수술 시 환자에게 느껴지는 통증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이후에 마취가 풀리면 부종으로 인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는 수술부위의 얼음찜질을 통해 충분히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수술 전후에 소량의 진통제, 혹은 필요한 경우 스테로이드를 적절히 사용하여 통증과 부종을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광범위한 골이식술을 시행하지 않는 한 임플란트 치료로 인한 통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주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할까?
잇몸뼈의 상태가 양호하다면 임플란트 수술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전신 질환이 있거나, 골다공증약을 복용하는 경우 골 괴사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전문의와의 심층적인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또한 임플란트와 틀니의 장점을 합한 ‘임플란트 틀니(임플란트 오버덴쳐)’라고 하여, 최소한의 임플란트만을 식립하고 전용 틀니를 제작하여 임플란트로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임플란트 오버덴쳐의 경우 임플란트로 전체를 식립할 때의 경제적 부담감을 해소하면서도 기존 틀니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고령의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틀니와 일반 임플란트 등 다양하게 선택 가능합니다.
Q. 임플란트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A. 임플란트도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구강 세균에 의한 염증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어 임플란트 주위의 골이 파괴되면 치료의 실패로 이어집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임플란트 치료 전 검사를 통해 적합한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치료를 잘 받으신 후 정기적으로 병원에 오셔서 점검을 받으신다면 자연 치아처럼 쓰실 수 있습니다.
Q. 임플란트 관리 방법
A.
※ 위 자료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단으로 사용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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