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이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부릅니다.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부릅니다.

뇌졸중의 증상
뇌졸중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흔한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다.
-말을 못하거나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말할 때 발음이 어둔해 진다.
-심하게 어지럽다.
-한쪽 눈이 갑자기 흐리게 보이거나, 잘 안 보인다.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하며 의식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물체가 똑똑히 보이지 않고 두 개로 겹쳐 보인다.
-깨워도 일어나지 못한다.
* 증상은 몇 분내지 몇 시간 안에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좋아졌다 하더라도 다시 뇌졸중이 생길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뇌졸중의 진단
1.문진
2.이학적, 신경학적 검사
3.일반검사 : 혈액검사, 심전도, 흉부 X-선 등의 검사가 시행됩니다
4.특수검사 : CT, MRI, 단일광자방출 전산촬영술(SPECT),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 뇌혈류초음파(TCD), 경동맥 초음파 등의 검사로 뇌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뇌졸중의 치료
-허혈성 뇌졸중의 치료
1. 항혈소판제
혈전의 생성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항혈소판제제를 투여 합니다
2. 항응고제
헤파린은 혈액 응고 인자들을 억제하고 트롬빈의 작용을 억제하여 혈액이 응고되지 않도록 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장질환에 기인한 뇌색전증, 뇌경색에 의한 증세가 점차 진행되는 경우, 일과성 허혈 발작이 빈발하는 경우 등에 사용되며, 과량이 들어가는 경우 뇌출혈이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투여 중 여러 번의 피검사를 통해 피의 응고 상태를 확인하여 약물의 용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3. 혈전용해제
뇌졸중 증상 발생 후 4-5시간 이내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하여 막힌 혈전을 녹임으로 혈관을 뚫어 줄 수 있습니다.
4. 수술치료
외국의 경우 경동맥이 동맥경화증에 의해 심하게 좁아져 있을 경우 이를 수술 또는 스텐트 시술을 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막힌 부위가 좀 더 위쪽의 두 개강 내의 혈관인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수술을 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출혈성 뇌졸중의 치료
뇌출혈의 경우 수술적 치료나 시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출혈의 원인과 부위, 출혈량에 따라서 치료가 달라집니다. 출혈성 뇌졸중 중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것은 지주막하 뇌출혈이며 이는 뇌동맥류가 원인이며 클립으로 터진 꽈리를 막아주거나 코일로 꽈리가 터지지 않도록 꽈리 속을 메워야 합니다.

뇌졸중 위험요인
다음 항목 중 하나 이상 해당되면 뇌졸중의 위험이 있습니다.
-고혈압 (수축기 140 또는 확장기 90 이상)
-당뇨병
-고지혈증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경우
-동맥경화증 진단을 받은 경우
-협심증이나 심장판막증 등 심장병이 있는 경우
-음주, 흡연, 비만
-나쁜 식습관, 스트레스
뇌졸중의 예방
-소금의 섭취 제한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금연
-절주
-고혈압,당뇨, 고지혈증 관리
이럴 때는 응급실로 !!!
뇌졸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3시간 이내에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