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노인에게 많이 생기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뇌의 중뇌에 존재하는 흑색질(substantia nigra)이라는 부분의 도파민신경이 퇴화되는 질병입니다. 도파민 세포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데, 이 물질은 뇌에 작용하여 몸동작이 부드럽게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파킨슨병 환자의 증상은 뇌에 도파민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부족하자 마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뇌의 도파민 농도가 80% 이상 감소할 때 비로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병의 증상을 처음 느낄 때에는 파킨슨병이 이미, 적어도 수년 전부터 시작되었던 셈입니다. 아직까지 퇴화가 왜 일어나는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신경성 독성 물질 등의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 요소가 함께 작용하여 신경의 퇴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파킨슨병의 증상
파킨슨병의 증상은 파킨슨병 환자 대부분에 나타나는 대표적 증상 네 가지와 그 밖의 증상, 그리고 정신과적 증상들이 있습니다.
-떨림증(진전, tremor)
이 증상은 파킨슨병 환자 중 약 70%에서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한쪽 손 또는 한쪽 다리에 나타나며 병이 진행함에 따라 다른 쪽에도 서서히 나타납니다. 손떨림의 경우 특징적으로 엄지와 검지가 서로 맞부딪히면서 떨리는 양상을 나타내며 손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떨리는 본태성 진전(수전증)과 구별됩니다
-근경축 (rigidity)
근육이 뻣뻣해지는 증상으로, 등이 앞으로 구부정해지고 팔다리가 안으로 굽게 되며 어깨 통증을 오십견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서동증(느린동작증, bradykinesia)
몸의 동작이 느려지는 것을 말하며 마비하고는 구분되는 증상으로 환자가 몸을 움직일 때 근육의 힘이 약화되어 나타나는 마비와는 다르게, 움직임은 있으나 느리게 움직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동작을 하려고 해도 시작이 잘 되지 않고, 일단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동작이 매우 느리며, 한번 시작한 동작을 멈추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신경과 의사의 진료를 통한 정확한 진단보다는 중풍이나 기력이 쇠했다라는 잘못된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재빠르게 일을 처리하던 분이 어느 순간부터 느릿느릿하게 생활을 한다면 우선 파킨슨병의 증상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병이 진행함에 따라 점차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단추를 끼우거나 양말과 신발을 신고 벗기가 어려우며 옷 입기, 세수하기, 식사하기 등에서 평소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자세의 불균형
자세 불안정은 매우 위험한 파킨슨병의 증상입니다. 이 증상은 병의 초기 보다는 어느 정도 병이 진행이 되고 나면서부터 나타나는데 가장 흔한 것은 넘어짐입니다. 걸어 가다가 갑자기 조그마한 불균형 상태에서도 쉽게 넘어지게 되고, 몸에 운동완서 등이 동반 되다 보니 팔이나 다리로 넘어지기 전에 자세를 교정하는 반응이 느려 머리와 몸통 전체가 땅바닥에 쓰러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다 보니 골절이나 머리의 외상이 많이 발생하는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만일 환자의 자세 불안정성이 질병의 초기부터 나타난다면 파킨슨병 보다는 파킨슨 증후군을 보일 수 있는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그 밖의 증상
가면얼굴
발성 저하
글씨 감소
변비
수면장애
배뇨장애
파킨슨병의 진단
파킨슨병은 그 원인이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아 이 질환을 위한 단일 진단 검사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환자의 과거력, 신체검진, 다양한 진단검사를 통하여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는 비교적 증상이 미약하게 나타나므로 진단이 어렵고 원인이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이 증상으로 진단을 내리게 되므로 다른 질환과의 감별진단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신경학적 검사와 CT, MRI 나 도판민 PET 등의 뇌영상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한 음식과 습관

파킨슨병의 치료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며,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약물치료로 더 이상의 호전이 없거나 일부 증상에 따라 수술적 요법을 시행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자세 교정, 물리치료, 체조, 운동요법도 도움이 됩니다.
예방을 위한 음식과 습관
파킨슨병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고른 영양분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특히 파킨슨병 환자는 변비가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하루 6-8잔의 물과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도파민 약물의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오전 시간에는 피하고 저녁 시간에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치료에는 보호자의 역할도 중요하며 환자의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정서적인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며 환자의 활동을 고려해 집안구조를 움직임이 편하게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증상이나 상태 변화를 항상 유심히 살펴보고 기록하는 것이 좋고 움직임의 장애로 인해 사회활동이 적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울증이나 인지기능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식구, 친지 등과 어울리는 사회활동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환자의 치료에는 보호자의 역할도 중요하며 환자의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정서적인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며 환자의 활동을 고려해 집안구조를 움직임이 편하게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증상이나 상태 변화를 항상 유심히 살펴보고 기록하는 것이 좋고 움직임의 장애로 인해 사회활동이 적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울증이나 인지기능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식구, 친지 등과 어울리는 사회활동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