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눈꺼풀이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서 매우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속눈썹이 안구에 닿아 결막과 각막에 상처를 만드는 질환입니다.
덧눈꺼풀은 왜 생기나요?
원인은 선천적인 눈꺼풀 이상으로서 속눈썹 주변의 과도한 피부주름과 눈둘레근이 눈꺼풀테 위로 겹쳐짐으로써 속눈썹이 안구 쪽으로 밀려 각막과 결막을 자극하게 됩니다. 위눈꺼풀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아래눈꺼풀에 많이 발생합니다.
덧눈꺼풀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덧눈꺼풀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히 호전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환자들이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막미란 등 각막자극 증상에 대하여 인공눈물 점안제 투여 등 보존적인 치료를 해보고,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 심하거나 각막미란의 정도가 심할 때 수술적 교정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술은 아래눈꺼풀의 속눈썹 가까이에 절개를 하고 과도한 피부주름과 눈둘레근을 절제한 후 눈썹의 방향을 바깥쪽으로 돌려주며 피부를 봉합하는 방법으로 합니다. 수술 후 흉터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안검내반
눈꺼풀과
결막의 염증을 오래 앓은 경우나 눈꺼풀의 노인성 이완이 심한 경우,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서 속눈썹이
눈을 찌르게 되어 각막에 상처를 내며 충혈과 자극감을 유발합니다. 안검내반을 방치하는 경우 각막의 지속적인
손상으로 시력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수술로 눈꺼풀을
정상 위치로 되돌려 주면 이러한 증상을 없애고 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안검외반
나이가 들면서
하안검이 이완되어 하안검이 아래로 처지고 밖으로 뒤집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안검에 화상을 입거나 피부염을
앓은 경우, 아래눈꺼풀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흉터에 의해 안검외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눈물이 밖으로 많이 흐르고, 눈이 건조하게 되며, 충혈과 눈부심, 눈의 불편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술로 눈꺼풀을 정상 위치로 되돌려주면 이러한 증상을 없애고 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