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 어떤 질환인가요?
메니에르병은 갑작스런 내이의 임파액이 많아지게 되어 내림프 수종(그림)을 유발시켜 어지럼을 일으키는 병으로 40대 전후에서 호발하며 70-80%에서 한쪽 귀에서 발생합니다. 진단은 임상증상, 청력검사, 전정기능검사 등으로 하며 이중에 임상증상이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대개 이충만감 등의 전구증상을 가지며 저음부의 감음성 난청과 이명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예고없이 발작적으로 찾아오는 주기적인 어지럼과 함께 이충만감, 이명, 난청 같은 와우증상을 동반하는 전형적인 메니에르병 외에도 비전형적인 형태로 어지럼 증상만 있는 경우 또는 와우증상 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메니에르병은 갑작스런 내이의 임파액이 많아지게 되어 내림프 수종(그림)을 유발시켜 어지럼을 일으키는 병으로 40대 전후에서 호발하며 70-80%에서 한쪽 귀에서 발생합니다. 진단은 임상증상, 청력검사, 전정기능검사 등으로 하며 이중에 임상증상이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대개 이충만감 등의 전구증상을 가지며 저음부의 감음성 난청과 이명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예고없이 발작적으로 찾아오는 주기적인 어지럼과 함께 이충만감, 이명, 난청 같은 와우증상을 동반하는 전형적인 메니에르병 외에도 비전형적인 형태로 어지럼 증상만 있는 경우 또는 와우증상 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메니에르 병에 걸리면, 먼저 이명이나 난청을 수반한 현기증을 갑자기 일으킵니다. 현기증은 회전성으로 걷거나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한 예가 많지만, 의식을 잃거나 생명에 위험이 미치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몸이 휘청거리는 정도로 해결되기도 합니다. 다만 발작이 격렬할 때에는 내장의 기능을 컨트롤 하고 있는 자율신경의 기능도 이상이 생겨 구역질이나 구토, 안면 창백, 식은땀, 두중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특징적인 증상으로 발병 초기에 정도가 변하는 난청이 저주파수대에서 사작되며 병이 진행되면서 고음역에서 청력 손실이 생깁니다. (초기에 고음역에서 먼저 청력의 변화가 오기도 합니다.)
이명과 난청은 가장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 한쪽에서만 일어납니다.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20~50%의 환자들은 양쪽 모두에서 이명과 난청을 호소합니다.
메니에르병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메니에르병이 일어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부학적으로 이러한 환자에서 내이에 물이 찬 부종을 보이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어떤 원인이든 결과적으로 내림프의 압력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이뇨제를 통해 증상의 호전을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소견을 뒷받침 한다고 생각됩니다. 내이의 내림프액 공간은 평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과 청각을 담당하는 와우(달팽이관_가 서로 통해 있으므로 내림프에서 생긴 변화는 청력과 평형에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
메니에르병은 어떤 치료를 하나요?
*급성 발병시 자가 응급 처치법
-조용한 방에서 눈을 감은 채 평평한 바닥에 눕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에게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복용을 합니다.
-난청이 발생하여 호전되어 않을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어지럼, 이명 이외의 다른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추가검사 및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내과적 치료
-대부분의 급성 발작은 집에서 보존적인 처치나 의사가 미리 처방한 약을 복용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어지럼이 심할 경우에는 구토로 인해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기 어렵거나, 약을 복용하더라도 증상의 호전이 없어 구토가 지속될 수 있어 수액을 보충하고 진정억제제 주사투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의 발작 빈도와 강도를 줄이기 위해 저염 식사가 도움이 되며, 염분을 줄이는 약물(이뇨제)을 수개월 복용하기도 합니다. 이외에 술, 담배, 카페인(커피, 콜라, 녹차 등)의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1. 전정 억제 약물
내이 신호에 대한 뇌의 반응을 무디게 하여, 어지럼 증상을 경감시켜 줍니다.
2. 이뇨제
내이의 림프부종을 감소시켜주며, 발병 시의 치료보다는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림프액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수분도 줄이고, 또한 식이 치료로 저염식을 하기 때문에 장기간 이뇨제를 투여받은 경우에는 전해질 이상 및 탈수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심한 의사의 관찰 및 정기적인 진찰과 피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3. 부신피질호르몬제
항염증작용을 통해 내림프 수종을 치료하여 어지럼증, 이명 및 청력감소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4. 이독성 약물(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통의 항생제)
고막을 통해 중이에 이독성 약물을 투여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식이 치료와 약물 투여에 의해 효과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이고 효과도 좋은 편이지만 일부에서 청력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지럼 발작이 심하거나 자꾸 재발할 경우 효과적인 치료방법의 하나입니다.
메니에르병을 예방할 수 있나요?
메니에르병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병의 발작과 그 영향을 피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1. 저염식을 합니다.
당분과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혈중의 당분과 염분의 농독 높아지게 되고 이에 따라 내이의 림프액 내에도 당분과 염분 농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내림프액이 많아지고, 내림프액의 압력 또한 높아지게 되어 급성발작이 잘 생깁니다.
2. 금연은 필수입니다.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은 내이로 가는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MSG가 많이 포함된 음식물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스트레스를 조절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메니에르병 환자에게는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당한 식사와 건강으로 활력있는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시끄러운 소음에의 노출을 피합니다.
5. 카페인이 포함된 음식물(커피, 홍차, 초콜릿 등) 은 피해야 합니다.
6. 술도 삼가야 합니다.
술은 내이의 림프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내림프액의 양과 농도를 변화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7. 피곤하지 않게 몸상태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몸이 피곤해지면 어지럼증상이 나타나게 되므로 미리 생활패턴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니에르병의 수술적 치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1. 내림프낭 감압술
이는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흘러나와 메니에르병을 초래할 수 있게 되는데 과도한 림프액을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수술입니다.
2. 전정신경절제술
우리 몸의 평형기관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을 절단하여 청력의 손실없이 어지럼증상을 호전시키는 수술이나 뇌쪽으로 접근하는 수술이므로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나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3. 화학적 미로절제술
청력손실의 위험성이 다소 있는 수술로 고막안으로 이독성이 있는 약물을 주입하여 평형기관을 화학적으로 파괴하는 수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