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이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나와 속옷을 적시는 현상을 말합니다. 요실금은 위생상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 활동 제약, 수치심 유발 등의 정서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떄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남녀노소 어느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고 중년 이후의 여성에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요실금의 종류
원인에 따라 절박성 요실금, 진성 복압성 요실금, 혼합성 요실금, 범람 요실금, 기능성 요실금 등으로 나누어지며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발생합니다.
◀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화장실에 가야 하며 갑작스럽게 소변을 보고 싶다는 요의를 느낀다.
◀ 소변이 자주 마려워 1일 8회 이상 화장실에 간다.
◀ 밤에도 소변이 마려워 2~3회정도 일어나 화장실실에 간다.
요실금 증상
요실금 진단법
요실금 치료법
1)골반근육훈련
◀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속옷을 적신다.
◀ 심한 운동을 할 때나 저절로 소변이 나온다.
◀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저절로 소변이 나온다.
◀ 소변이 마려울 때 빨리 걸으면 참지 못하고 소변이 나와서 속옷을 적시게 된다.
◀ 임신, 출산 후나 폐경 후에 요실금이 발생한다.
요실금 증상
소변의 누출: 기침, 웃거나, 뛰거나 에어로빅, 무거운 짐을 들 때, 앉았다가 일어설 때, 소변을 오래 참았을 때
요실금 진단법
◀패드검사, 복압검사, 내진
◀방광 요도경 검사
◀요역동학 검사
◀초음파 검사
요실금 치료법
요실금의 종류에 따라 각각의 적절한 치료법이 다르므로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과 적절한 진단 방법을 사용하여 정확한 타입을 결정하여 개개인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합니다.
1)골반근육훈련
골반근육은 방광과 자궁, 질, 직장을 지탱해주는 근육으로 골반근육의 수축은 요도와 항문 괄약근에 영향을 미치므로 골반근육이 튼튼해지면 아래로 쳐진 방광과 요도가 원 위치로 복구됨으로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2)약물요법
대개 4주~ 6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이루어지며 특히 과민성 방광으로 인한 절박성 요실금의 경우 효과가 좋습니다.
요실금 치료약 중 항콜린 계열의 약들은 입이 마른다던지 목이 마른 증상, 두통, 변비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수축 계열의 약들은 어지러움증, 졸림, 불면증, 입마름등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3)수술적 치료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요하며 방법에 따라 질이나 배쪽에 1CM 이하의 작은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전신 마취를 하거나 척추 마취도 가능하며 수술시간은 30분이내로 당일 입원하여 당일 퇴원도 가능합니다.
4)전기자극 치료
골반근육에 전기 자극을 가해 인위적인 근육의 수축을 일으켜 근육을 강화시킵니다.
요실금의 예방법
골반근육 강화 운동(케겔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합니다.
◀소변을 보다가 참는 동작을 하십시오. 그때 힘이 들어가는 근육을 조였다가 풀었다가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5초 정도 수축시켰다가 힘을 빼십시오. 각 수축 사이에 10초 정도 쉬면 됩니다. 수축 시키는 시간을 점차 늘려 주세요.
◀5번에서 15번 정도 시행 하며 하루에 3번에서 5번 정도 반복합니다.
올바른 배뇨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소변을 참지 말고, 의도적으로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 습관을 가지며 기상 직후, 식사 후 또는 음료수는 섭취한 경우는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도록 합니다.
변비를 예방하고 필요하다면 치료합니다.
가벼운 운동을 통하여 가능한 정상 체중을 유지합니다.
자극성이 많은 음식이나 음료의 과다 섭취는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에 제한합니다. 특히 홍차, 녹차, 커피 등은 절박뇨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여성의 경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을 기침을 유발하여 복압성 요실금을 악화시키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