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골절 환자에서는 골절된 하지의 부종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으며, 부종이 동반되게 되면 창상 부위의 유합이 지연될 수 있으며, 하지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는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근육에 힘을 주어 짜주는 운동(10~30초 유지)
-골절이 발생한 하지를 심장보다 높이 유지
-탄력 붕대 압박, 기계 압박 사용
하지 골절 수술 후의 예방
①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
반듯이 누워 무릎 아래에 수건 말아 넣고 발 끝을 몸 쪽으로 향하게 하고 무릎으로 수건을 지긋이 누르며 10초간 유지한다.
②하지 직거상 운동
발 끝을 몸 쪽으로 향하게 하고 다리를 받듯이 뻗은 상태로 10~20cm 들어올린 상태로 10초간 유지한다.
③ 햄스트링 강화 운동
발끝에 줄을 연결하여 잡고 다리를 받듯이 뻗은 상태로 상승시켜 발끝의 줄을 몸쪽으로 잡아당기며 10초간 유지한다.
④ 대둔근 강화 운동
엎드린 상태로 다리를 10~20cm 들어올려 10초간 유지한다.
⑤ 발목 관절 운동
다리를 쭉 뻗은 상태로 발끝이 몸을 향하도록 10초동안 유지하고, 반대로 발끝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10초동안 유지한다.
하지 골절 이후의 대략적 보행 시기
개인별 차이가 있으므로 x-ray와 신체친잘을 병행한 후에 적절한 시기를 결정합니다.
개인별 차이가 있으므로 x-ray와 신체친잘을 병행한 후에 적절한 시기를 결정합니다.
-수술 후 1주 이내 : 휠체어를 이용한 보행과 목발을 이용한 보행 모두 가능 (골절 부위의 체중부하는 불가능함)
-수술 후 약 6주 : 목발을 이용하여 가벼운 체중 을 딛으면서 보행 가능
-수술 후 약 3개월 : 정상적인 보행 가능
골절 환자 투약 지침
비스테로이드성진통제(NSAIDs, 통상적으로 사용되며,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진통제)는 골절 부위에서의 골 생성을 저해하는 역할을 하므로 반드시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 후 사용해야 합니다.아세트아미노펜, 트라마돌 계열의 진통제 및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을 권합니다.주사 진통제도 대부분 비스테로이드성진통제 (NSAID제)이므로 사용을 금합니다.
주의사항
- 퇴원 후 수술부위가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 퇴원 후 수술부위가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골절 부위에서의 간헐적인 통증은 골 유합 시까지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퇴원 시에 처방 받은 약물을 복용합니다. 수술 부위가 붓거나 화끈거리고, 수술 부위가 붉은색으로 변하는 등의 증상이 있게 되면 수술 부위의 감염 등이 의심될 수 있으므로 외래로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부위는 언제부터 씻을 수 있나요?
수술 부위에 봉합한 실은 통상적으로 수술 후 2주(14일)에 제거하게 됩니다. 실밥을 제거한 후에 가벼운 샤워는 가능하나 수술 부위를 문지르면서 씻는 행위나 통 목욕은 2주 후부터나 가능합니다
-수술 한 다리의 운동과 하지를 올리고 있는 행동은 언제까지 하는 것입니까?
수술 후 적절한 운동을 시행하였다면 부종(붓기)은 술 후 2주 이내에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에 적절한 운동과 하지 거상을 시행하지 않는다면 다시금 부종이 발생하여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4주 이상 하지 거상을 시행하고, 운동은 골 유합이 모두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