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후 처치
과거 여러 연구와 노력에 의해 심폐소생술 후 자발순환 회복률이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장기생존률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자발순환회복 (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 ROSC)
:심정지후 중대한 호흡 노력과 함께 지속적인 심장 관류 상태로 호흡과 기침, 움직임이 있으며 측정할 수 있는 혈압이나 맥박을 느낄 수 있는 상태
자발순환회복 후 높은 병원내 사망률을 보이는 것은
①심정지 후뇌손상,
②심정지 후 심근기능부전,
③전신 허혈-재관류 반응,
④심정지를 유발한 원인에 의한 질병상황 때문이다.
심정지 후 자발순환회복이 된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철저한 심정지 후 관리를 시행해야 한다.
심정지 후 처치의 핵심 목표
1. 심혈관 기능과 자발순환회복 후 핵심 장기 관류 (뇌, 심장) 최적화
2.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및 다른 가역적 병인 파악 및 치료
3. 신경계 회복을 최적화하기 위한 저체온 요법
4. 여러 기관 장애 예측, 처치 및 예방
5. 심정지 후 포괄적인 처치가 가능한 중환자실로 이송
예후에 대한 저체온요법의 효과
의미 있는 신경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혼수 상태의 심정지 후 처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최근 보고에 따르면 나쁜 치료 경과를 예상했을지라도 저체온 요법으로 치료 받은 심정지 후 처치 환자들에 종종 좋은 치료 결과가 도출되었다. 자발순환 회복 후 구두지시에 의미있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심실세동에 의한 병원외 심정지 성인 환자들에 대해 12~24시간의 경도(섭씨 32~34도) 저체온 치료가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인식되며, 여러 연구에 의하면 무맥성전기활성/무수축성 율동이 있는 병원 내 및 병원 전 심정지 후 치료적 저체온요법을 시행할 경우 역시 잠재적인 이점이 언급되어진다.
저체온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냉각 방법 및 장비들
비침습적인 방법
● 외부 표면 냉각방법
과거 일부에서 시도 되었던 방법으로 얼음물이나 얼음에 환자를 담갔던 방법이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현재는 하이드로겔 쿨링 패드를 사용하여 전신을 덮어 냉수가 순환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저체온 유도에 효과적이나 고가인 단점이 있다.
침습적인 방법
● 내부 중심 냉각방법
- 냉정질액 급속 정주법 : 4도 링거액을 급속 정주
- 혈관내 냉각법 : 중심정맥을 통해 냉정질액을 순환시키는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저체온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