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응급의학
일반적으로 모든 화학물질은 많은 양을 주게 되면 독(poison)이 중독증후군 될 수 있다. 중독은 흡입, 분무, 섭취, 피부와 점막에 노출, 그리고 주사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발생한다. 중독의 발생 연령 분포는 10세 이하에서 5%를 차지하며, 20대 연령에서 23%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중독 약물은 농약이 58%로 가장 많고, 의료용 약물도 27%로 나타났다.
중독에 대한 응급 센터 진단
-병력
약물 노출에 관한 자세한 병력 청취가 이루어져야 한다. 약물의 종류, 노출된 사람의 수, 노출의 형태, 중독량, 노출 경로 등을 물어보아야 한다. 환자 발생장소에서 빈 약병, 집안의 냄새나 이상한 물질, 환자의 직업 또는 취미, 유서의 존재 등에 대한 것들이 발견되었는지 물어 보아야 한다.
신체 검사
환자의 일반적인 모양을 포괄적으로 평가한다. 초조, 혼란, 둔감 등의 증상이나 피부의 청색증, 홍조, 과도한 발한, 또는 건조, 손상이나 주사의 징후, 궤양, 물집 등을 검사한다.
중독 검사
중독 센터에서 혈액 및 소변의 중독학적 선별검사의 유용성은 많은 상황에서 매우 제한적이며, 환자의 진단, 치료 및 예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중독센터마다 검사 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검사결과에 의존하기에 앞서 응급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중독 환자의 일반적인 치료
먼저 환자의 의복을 모두 벗긴 후 충분한 양의 물로 몸을 세척하여 체외의 독물을 씻어낸다. 눈에 노출 된 경우에는 생리 식염수로 대량 세척을 시행하여 즉각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체내의 독물은 위장관 정화 및 배설 촉진을 통해 제거해야 한다. 또한 해독제가 있는 중독의 경우 빠른 해독제 투여가 중요하다.
위정화
-구토 유발
병원전 처치에서 구토유발에 대한 효과보다 흡인 등의 위험성이 높아 구토 유발 치료를 되도록이면 권장하지 않는다. 다만 치료시간이 2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위세척
대부분의 중독에서 약물 섭취의 한시간 이내인 경우에 위세척을 시행한 경우에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알약이 너무 큰 경우, 산 또는 부식제를 삼킨 경우, 시간이 많이 경과 된 경우는 위세척을 시행하지 않는다.
장관내 독물의 흡착
-활성탄
활성탄은 위장관에서 약물을 흡착하여 약물이 조직으로 흡수되는 것을 방지 한다. 활성탄에 부착되지 않는 철, 리튬, 납 등이나 부식제의 경우는 활성탄을 사용할 수가 없다.
-배설 촉진
적응증에 따라 소변의 알칼리화, 강압 이뇨, 혈액 투석/혈액 관류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