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사회는 교통사고의 증가와 대형화 그리고 건설현장에서의 사고 등으로 중증외상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중증외상환자의 경우 대량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발성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신속한 진단이 필수적이고, 동시다발적인 진단적 접근을 요한다.
중증외상환자의 경우 생체징후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고, 여러 처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외상 정도를 파악하는 초기진단이 중요한 경우가 많으며, 단순방사선검사, 초음파, CT(컴퓨터단층촬영) 등의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응급처치가 필요한 경우 응급의료센터 내에서 일차적인 치료가 시행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 응급수술로 이어진다.
중증외상환자가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하는 경우에는 하나의 과에서 검사 및 치료가 진행되기보다는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으로 구성된 중증외상팀에 의해 진료가 이루어진다.
중증외상환자의 손상 기전
1. 차량에서 튕겨져 나간 경우
2. 같은 탑승한 차량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
3. 6m 높이 이상에서의 추락
4. 차량이 전복된 경우
5. 고속(>60km/h) 으로 차량이 충돌한 경우
6. 머리, 가슴, 배의 관통상을 당한 경우
7. 차량-보행자, 오토바이-보행자간 충돌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