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초음파 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상복부 장기를 실시간 영상화 하는 검사입니다. 간편하고, 검사 시 환자가 편안하며,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상복부 증상이 있을 때 가장 널리 이용되는 검사입니다.
또한 초음파 유도하에 중재적시술(복수, 농양의 배액, 조직검사, 경화성 제재를 사용한 종양 및 낭종의 치료)을 시행하는 전검사 이기도 합니다. 초음파 검사 후 악성이 의심되거나 진단이 모호한 경우 대게 CT나 MRI와 같은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여 병변의 감별 진단 및 병변의 범위, 주변장기와의 관계, 다른 장기의 병변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진단질병
- 간염, 복부 장기의 종양, 복수, 농양, 충수염
- 담낭염, 담도염, 담낭 및 담도 결석
- 급성 혹은 만성 췌장염
- 신장낭종, 신장 결석, 수신증 등
- 간, 췌장, 신장, 전립선의 이상 병변
복부 초음파 유도하 조직검사
초음파, CT, MRI 등의 검사에서 환자의 체내에 어떤 비정상적인 조직이 국소병변인 경우, 초음파 유도하에 체외에서 가는 바늘(약0.8mm)을 삽입하여 조직 표본을 얻는 검사를 말합니다. 세침흡인 검사와 생검조직검사로 크게 나뉘게 됩니다.
-세침흡인 세포검사
미세한 주사바늘을 조직에 삽입하여 음압을 걸거나 모세관현상으로 세포를 빨아내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생검 조직검사
세침 흡인 세포검사보다 더 굵은 바늘을 이용하여 조직의 일부를 잘라내어 조직 샘플을 채취하는 방법입니다.
검사 후 합병증
극히 드물지만 검사 후 합병증으로 통증, 혈종 등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회복 되게 됩니다. 지속적인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합병증에 따를 치료가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검사부위의 감염이 있는 경우 발열, 통증, 장기 기능 이상이 있을 수 있으나 항생제등의 약복용을 병행하므로 극히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음파 유도하 생검 조직검사 주의사항
- 필요한 경우에 따라 6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출혈의 소지가 높아 와파린의 경우 3~5일 정도 복용을 중지하고 혈액응고검사 수치가 정상 범위에 이르면 생검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피린의 경우 검사 당일에는 복용을 중단하도록 권장합니다.
- 드물게 생검 부위의 출혈이나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사 부위에 약간의 통증이나 불쾌감이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 검사후 약1~2일간은 물이 닿지 않게 샤워, 목욕 등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