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의학과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진단검사의학이란 인체에서 유래된 유래물을 표준화된 방법을 통해 검사함으로써 질병의 진단과 경과관찰, 치료 및 예후 판정 등에 관련한 검사의 시행과 그 해석을 중심으로 하는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현재 진단혈액부, 임상화학부 ,진단면역부, 임상미생물부, 혈액은행, 분자유전학부로 분류되어 각 분야의 전문 인력에 의한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하 외래채혈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원의 검사실은 최신의 TLA (total laboratory Automation)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자동화 검사실을 가동함으로써 채혈부터 결과보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연결되어 검사가 이루어지며 자동전산시스템을 이용한 진단검사의학과 정보체계(Laboratory Information System, LIS)에 의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결과를 의료진에게 보고함으로써 최선의 진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결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단검사는 왜 반복해서 해야 하나요?
진단검사는 현재 몸 상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나타내 주는 지표로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정확하게 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같은 검사 종목을 일정한 주기로 반복 검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치료 경과를 판단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검사 전 준비사항이 있나요?
검사 전 심한 운동이나, 특정 음식물, 과식, 탈수, 등이 있을 경우 검사 결과에 영향이 있으므로 해당검사에 맞는 검사 전 금식 등의 주의 사항과 준비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검사 전 준비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을 때도 있으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의료진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혈액 전 금식은 몇 시간을 해야 하나요?
보통 8시간 금식이며 검사에 따라 13시간 이상 금식을 하실 수 도 있습니다. 물은 드셔도 됩니다. 특히, 당뇨검사와 지질검사(콜레스테롤, 중성지방)는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서 반드시 공복시간을 지켜야 하는 검사 항목이며 당뇨검사시 식후 2시간은 식사를 시작한 시간부터 2시간 입니다.
채혈 시 여러 시험관에 뽑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검사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항응고제 혹은 첨가제가 들어간 용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채혈 후 어느 정도 눌러주나요?
5분 정도 누르시면 됩니다. 이 때 채혈 부위를 문지르지 않아야 하며 팔은 구부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채혈 뒤 채혈부위가 멍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혈관이 약한 경우 멍들 수 있으나 대부분 3~4일 후에는 없어집니다.
채혈 할 때 약을 먹어도 되나요?
당뇨검사를 제외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채혈 후 목욕이나 수영은 언제 할 수 있나요?
채혈 후 샤워나 수영 모두 가능합니다.
객담은 어떻게 받나요?
- 객담은 항상 구강 및 상기도 상재균에 의해 오염되어 있습니다. 채취 전 물로 입안을 잘 헹궈낸 후 깊은 기침을 하여 객담 용기에 3~4회 연속적으로 뱉습니다. 침을 뱉거나 하루 동안 여러번 받아 모은 검체는 부적절합니다.
- 결핵 검사를 위한 객담은 아침에 양치질을 한 수 하루에 한 번씩 3회 반복 채취하는 것이 결핵균 양성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객담 채취 후 검사실에 오기 전까지 냉장 보관되어야 합니다.
소변은 어떻게 받나요?
- 아침 첫 소변의 중간뇨가 기본 소변 검사에 좋습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뇨 즉시 검사실로 수송되어야 합니다.
- 24시간 소변(24시간 뇨)의 경우 시간을 오전 7시~익일 오전 7시로 정했다면 첫날 오전 7시에 소변을 보고 버린 후 그 이후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의 소변을 전부 모아야 하며, 대변 시 나오는 소변도 모두 모아야 합니다. 24시간 뇨검사는 지정된 보존제를 놓은 채뇨백에 모아 검사실에 오기 전까지 냉장 보관되어야 합니다.
소변은 얼마나 받아야 되나요?
용기의 절반 정도 받으시면 됩니다.
부작용은 없나요?
간혹 채혈 후 붓거나, 멍이 들고,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우선 얼음을 대고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극히 일부에서 이런 방법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지속된다면,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처방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단검사의학과 각 부서 안내
-진단혈액부(Diagnostic Hematology)
기본적인 빈혈 검사에서부터 혈액내의 각 혈구 성분에 대한 검사와 혈구의 성상 및 형태학적인 검사, 골수검사, 혈액의 응고기전, 기타 혈액질환들을 진단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임상화학부(Clinical Chemistry)
정밀한 자동분석기를 이용하여 혈액 및 소변, 체액 등의 각종 성분을 자동분석 하여 일반화학검사, 특수화학검사, 단백면역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단면역부(Diagnostic Immunology)
자동분석기 및 수기 검사를 통해 항원(Ag)-항체(Ab)반응을 기본 원리로 하여 감염증, 암표지자검사, 호르몬검사, 자가면역, 알러지 등 광범위한 질환의 진단에 사용되는 각종 검사를 실시합니다.
-임상미생물부(Clinical Microbiology)
인체의 가검물, 즉 소변, 대변, 가래와 상처난 부위나 수술한 부위의 삼출물에 대한 감염원을 찾아 각종 감염 원인의 진단 및 항생제 치료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업무 및 원내감염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혈액은행 (Blood bank)
안전한 수혈을 위해 혈액형검사, 비예기항체검사, 교차시험 등을 특수검사 및 정밀검사로 시행하고 있으며 혈액은행 전문의의 엄격한 책임관리로 헌혈, 혈액입고, 보관, 출고 및 검사를 수행하는 완벽한 혈액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자유전학부(Molecular Genetics)
최신의 분자생물학적인 기법을 이용하여 유전질환, 각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질환, 혈액 질환과 암 유전자의 진단 등을 실시하는 분야입니다.
-외래채혈실(Blood collection room)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채혈 및 소변 등의 가검물을 채취하여 해당 검사실로 보내는 진단검사의 시작점과 같은 곳으로 환자 채혈 대기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하기 위하여 자동라벨 발행기와 용기자동운반 채혈대를 도입하여 신속한 채혈로 환자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