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 중재시술이란?
대퇴동맥이나 요골동맥을 통해 풍선을 가진 도관이 관상동맥 안에 삽입되어 X-선 촬영을 통해 적절한 위치에서 풍선을 팽창시킴으로써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있는 부위를 확장시키고, 금속망(스텐트)을 혈관 폐쇄부위에 삽입하여 치료합니다.
적용대상
안정형, 불안정형 협심증, 단일 또는 다혈관 관상동맥협착증, 운동부하검사나 핵의학검사에서 객관적인 심근하혈이 있는 환자, 급성심근경색환자, 관상동맥우회술후의 협심증
시술과정
-시술 전
● 보호자 혹은 환자 본인이 주치의로부터 시술방법, 주의사항, 합병증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시술동의서에 서명합니다.
● 검사 전날 자정 이후부터 금식이 요구되며 이는 검사 중 발생하는 오심이나 구토로 인해 음식물이 기도로 흡인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
함입니다.
* 당뇨환자는 금식과 함께 당뇨약(인슐린)도 복용하지 않습니다.
● 수액주사를 맞게 되며 이는 조영제 배설을 촉진하고, 금식으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 검사 전에 검사용 카테터가 삽입되는 부위의 피부준비를 합니다. 이는 검사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시술 당일
● 심 혈관 촬영실에서는 시계, 반지, 틀니, 안경, 콘텍트렌즈 등을 착용해서는 안 되므로 미리 빼서 안전한 곳에 보관하며, 속옷은 미리 벗고 검사복만 입도록 합니다.
● 검사 전 간호사는 사전처치로 진정제와 항히스타민제를 투약하게 되는데 이는 검사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함이며, 조영제에 대한 과민반응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 검사실로 가기 직전에 꼭 배뇨를 하도록 합니다. 이는 시술 중 수액이 많이 들어갈 수 있고, 시술 중에 움직일 수 없어 배뇨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술 중
● 의사는 대퇴부위를 국소마취 하는데 마취제 주사시 따끔한 통증이 있으나, 주사 후 대퇴부위가 무감각해지므로 이후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국소마취 후 동맥관이 삽입됩니다. 시술시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며, 대퇴 부위는 구부리지 않도록 합니다.
● 시술시, 조영제 주입으로 인하여 흉부나 복부 또는 전신에 화끈거리는 느낌, 두통, 메스꺼움,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의사나 간호사에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시술중, 풍선이 팽창될 때 가슴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시술 담당의에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스텐트 삽입시 발생한 가슴의 불편감이 시술 후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술로 인한 예견된 불편감이므로 병적인 것은 아닙니다.
-시술 후
● 시술이 끝나면 일반병실에 가게 되나 관찰이 필요한 경우에는 심장중환자실로 오게 됩니다.
● 대퇴부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시술부위에 모래주머니로 2시간 압박을 하며, 6시간 정도 똑바로 눕는 자세에서 시술한 쪽 다리를 구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출혈, 혈종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시 안정을 취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조영제의 배출을 위하여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배설에 문제가 있으면 의사나 간호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오심이나 구토가 없다면 수분과 음식 섭취는 시술 후 즉시 할 수 있게 됩니다.
● 간호사는 환자의 회복을 평가하고 시술 부작용을 알아내기 위하여 혈압, 맥박, 호흡, 체온을 측정하게 됩니다.
● 카테터 삽입 부위의 혈액순환을 평가하기 위해 수시로 발등이나 손을 만져보고 색, 온도, 맥박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 지혈을 위해 감은 탄력붕대는 다음날 풀게 됩니다.
* 시술부위에 약간의 통증,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손, 발 등의 피부색 변화,
온도변화, 심한 출혈 및 격심한 통증이 있거나 갑작스런 흉통 발생 시 즉시 간호사를 부르시기 바랍니다.
-퇴원 후
● 중재 시술 이후 흉통이 없어도 9개월~12개월 후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하여 관상동맥 부위에 재협착이 발생했는지 확인합니다.
●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외래 방문을 통해 약물치료를 계속 하여야 하며, 일상생활상 주의사항도 잘 지켜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