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목적
유방암 수술 후에 특히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경우 수술 받은 쪽 팔이 뻣뻣하고 움직일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은 환자의 팔이 수술 전과 다름없이 움직이게 해 주고 통증과 뻣뻣함을 없애주며 팔이 붓는 증상을 예방해 주기 때문에 꼭 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로 인해 고갈된 체력저하, 일상생활, 스포츠로의 복귀 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여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운동시 주의사항
운동은 개인의 능력에 맞게 실시하며 어떠한 동작이든지 절대로 무리를 하거나 강제적으로 실시하지 않습니다. 운동 중 문제가 발생하면 담당 의료진에게 문의하도록 합니다.
운동 방법
운동은 5~15회 정도 반복을 하며 운동 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유방암 환자의 전신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기분도 좋아지게 하고, 몸의 회복도 도와주므로 암을 진단 받기 전에 하던 운동이 있으면 계속합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은 생활 습관을 바꾸어 적절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되는 운동은 주로 유산소 운동이며 하루 30분, 일주일에 3~5회 정도 운동을 합니다. 아침에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맨손 체조를 하는 것도 좋고,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춤, 에어로빅 등이 좋습니다. 그러나 테니스, 스키, 검도와 같이 팔을 많이 사용 하는 운동이나, 팔굽혀 펴기, 역기 들기와 같이 팔에 과도한 근력을 요하는 운동은 림프 부종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