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치료란?
유방암의 표적치료는 일반적인 항암 치료가 가지는 한계점인 정상 세포와 암세포를 가리지 않는 비특이성과 약물의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 등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각각의 암세포가 가진 특이 유전자에 초점을 맞추어 표적화한 치료법을 말합니다. 현재 주로 이뤄지는 표적 치료는 단클론항체로서 HER-2 유전자를 표적으로한 ‘허셉틴(Herceptin)’이라는 약제이며 이 HER-2 유전자는 침윤성 유방암 환자의 약 20~25%에서 과발현 되고 이런 경우 재발이 빠르고 생존 기간이 짧아 유방암의 나쁜 예후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표적치료의 종료
-트라스트투주맙(허셉틴)
세포의 성장을 지시하는 화학적 신호를 암세포가 수신하지 못하도록 차단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약제로, 많은 연구 보고에서 1년 사용시 유의하게 생존율을 증가시켰음이 밝혀져 현재 Her-2 양성인 유방암에서 표준 치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라파티닙(타이커브)
HER-2를 표적으로 세포의 무분별한 성장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맞는 약제로서 전이성 유방암의 병용 치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베바시주맙(아바스틴)
암세포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혈관의 증식을 차단하며, 이 약제는 아직 연구 중으로 임상적으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표적치료(허셉틴) 부작용
허셉틴은 심부전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셉틴을 단독으로 투여할 경우, 어떤 형태이든지 심부전증이 발생할 확률은 7%이었으며, 이 중 5%는 중증의 심부전증이었습니다. 항암제와 병행하였을 때에는 11%~28%의 심부전증이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모든 환자는 허셉틴 투여 전에 기저 심장 기능 평가를 받아야 하며, 기존에 심질환이 있는 경우, 이전에 안트라사이클린을 투여받은 적이 있는 경우, 이전에 흉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심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다른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심독성 이외에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독성으로는 빈혈, 백혈구 감소, 설사, 감염, 오한, 발열, 구역, 구토, 통증성 강직, 두통, 어지러움, 호흡곤란, 저혈압, 피부발진 같은 것이 있습니다. 허셉틴을 투여 받았던 환자에서 발생하였던 이상반응은 드물었으며, 약물 자체에 의한 것보다 환자의 기저질환에 기인한 결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담당의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적치료(허셉틴) 방법
허셉틴은 일주일에 한 번(최초 4mg/kg 정맥주사 후 일주일마다 2mg/kg 정맥주사) 또는 3주일에 한 번(최초 8mg/kg 정맥주사 후 3주일마다 6mg/kg 정맥주사) 30~90분에 걸쳐 정맥주사로 1년간 투여 받게 됩니다.
표적치료 대상
현재 유방암 치료에 사용 되어지는 대표적 표적치료제는 1998년 미국 FDA의 공인을 받은 허셉틴(Herceptin)입니다. 이는 유방암
세포에 있는 HER-2 수용체의 과발현이 불량한 예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여 개발된 약물입니다. 이 약제의 치료 대상은 유방암의 20~30%를 차지하는 HER-2 수용체 과발현 유방암입니다.
표적치료 성과
허셉틴은 재발성, 전이성 유방암뿐만 아니라 조기 유방암에서 1년간 투여 했을 때 재발율을 50%, 사망률을 30% 낮추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표적치료시 주의사항
표적치료 중 투여일이 지나면 다음 주기 투여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해 투여스케줄을 잡아야 합니다. 만약 계획된 투여일로부터 1주를 초과하여 지났을 경우에는 초기 부하 용량을 재투여하여야 하며 이후부터는 다시 유지 용량으로 투여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