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섬유화검사란?
간은 혈액에서 노폐물과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대사시키는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 중에 하나입니다. 장기간 바이러스 간염이나 알코올에 의해 간세포가 파괴되면 섬유화가 진행 되어 간세포가 굳어지고 간에 다양한 크기의 재생결절들이 생기는 간경변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간경변이 진행되면 정상 간으로 회복이 어려우며 심해질 경우 복수나 정맥류 출혈, 간성혼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또한 간암으로의 발생률도 높습니다. 따라서 모든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간섬유화를 진단하는 것은 간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있어서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간섬유화(간경변)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 복부초음파나 혈액검사 및 간 조직 검사를 통해 검사하였으나 간섬유화 검사는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신속하게 간의 굳기 정도(탄력성)을 측정하는 최신진단 장비로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간섬유화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섬유화검사는 기존의 검사방법에 비해 단시간에 통증과 부작용이 없이 간단하고 보다 더 정확하게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간섬유화검사
간섬유화검사(liver Fibroscan)
진동자와 초음파 변환기로 이루어진 탐촉자를 환자의 늑간에 수직으로 위치 시킨 후 버튼을 누르면, 진동으로 유발된 탄력파동이 간조직으로 전달되고, 이를 초음파 변환지가 포착하여 탄력파동의 속도를 측정함으로써 간섬유화의 정도를 파악합니다.
간섬유화검사의 적응증
● 만성간염
● 알코올성간염
● 건강검진 대상자들을 위한 간섬유화 검사
● 그외 여러 간질환
이외의 간섬유화검사의 유용성은 전세계적으로 연구 중에 있으며그 효용성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간섬유화검사의 장점
● 검사시간이 5~10분으로 짧습니다.
●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 검사후, 결과 수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검사 시 통증과 검사 후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 기존의 검사법에 비해 정확도가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