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조직 검사란?
간질환(간염, 간경변, 간내종양 등)의 해부병리학적 진단을 위하여 가느다란 주사침을 피부로부터 간으로 삽입하여 간조직을 소량 채취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대상자는 ?
● 황달이나 간종대가 있거나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등의 간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 질환의 원인 및 진단을 정확히 밝혀내고 이에 따른 치료방법을 결정하며, 또한 앞으로의 예후 판정에 아주 중요한 검사방법
● 감염환자
- 간염의 활성도 및 간섬유화 정도의 파악을 위해
- 항바이러스 치료 결정과 치료에 따른 반응평가를 위해
● 간이식 환자
- 이식의 경과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검사방법
검사전 준비 사항은?
1. 담당의사로부터 검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2. 검사 전 6시간은 아무것도 먹지 말고 금식해야 합니다.
3. 아래 환자분은 별도의 조치가 필요할 수 있느니 미리 알려주세요.
- 당뇨로 인슐린을 투여하는 분
- 혈전 용해제를 복용 중인 분
- 혈압약 복용 중인 분
- 신장 질환이 있는 분
4. 별도의 피부준비는 필요 없으며 속옷(상의)은 탈의하여 주십시요.
검사방법은?
1. 환자는 침대에 누워 오른손을 머리 위로 올리게 됩니다. 이것은 시술부위를 확보하는데 중요합니다. (간혹 병변의 위치에 따라 자세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2. 병변 확인을 위해 간초음파를 시행하고 바늘을 삽입할 부위를 표시해 둡니다.
3. 피부소독 후 국소마취를 하고 조직검사용 주사침을 초음파 유도하에 간조직으로 삽입합니다.
▷ 이때 환자는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잠시 숨을 참고 계셔야 하며, 움직이면 안됩니다.
검사 후 주의사항?
● 검사 후 환자는 검사부위의 지혈을 위하여 모래주머니를 대고 최소 1시간 정도 압박을 해주어야 합니다.
● 복대는 다음날까지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 움직여서는 안되며 하루 동안은 침상에서 안정을 하여야 합니다.
● 샤워는 24시간 이후 검사부위에 출혈이 없으면 가능합니다.
● 검사 후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하여 조직 검사한 부위에서의 출혈, 호흡곤란, 지속되는 심한 통증, 어지러움 등이 있거나 발열 또 는 식은땀이 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 검사 결과는 다음 외래 진료시 주치의가 설명해 드립니다.
간조직 검사후 부작용은?
● 통증 : 검사 부위에 통증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출혈 : 간은 혈액이 많이 모여 있는 장기 이므로 시술후 경미한 출혈은 있지만, 대부분 지혈이 됩니다. 하지만 극히 일부 환자에서는 지혈이 되지 않아 출혈로 인한 위험한 경우가 보고되고 있으나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감염 : 소독을 철저히 하지만 감염의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 담도 손상으로 인한 담즙성 복막염 (0.029%)은 수술을 요합니다.
● 간내 혈종
● 동정맥류
● 다른 장기의 천공
● 혈관 손상으로 인한 혈담즙증
● 기타 간수치의 상승과 발열, 오한, 구토, 소화불량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