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이란?
기관지 및 폐에서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주로 흡연 때문에 발생하는 암입니다.
- 비소세포암
일반적으로 주변 조직으로 퍼진 후 나중에 전신으로 전이해 나가므로 조기 발견시에는 수술로 완치 가능합니다. 편평세포암종, 선암, 대세포암 등이 있습니다.
- 소세포암
조기에 원격전이가 되고 빠르게 진행하지만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요법에 잘 반응합니다.
폐암의 병기는 어떻게 되나요?
폐암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감기와 비슷한 기침, 객담 등의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어렵습니다.
- 무증상
- 기침
- 폐암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함
- 객담, 혈담 피섞인 가래
- 호흡곤란
- 쉰 목소리
- 가슴부위의 통증
- 반복되는 폐렴 기관지염
- 체중감소 오심 구토 상지 부종 등
폐암의 진단 방법
폐암의 기본 검사
- 흉부 단순 촬영
폐에 혹이 생겼는지 여부를 간단하게 판단할 수 있지만,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 가래 세포진 검사
가래에서 얻은 세포를 현미경으로 보고 암세포 유무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 전산화 단층촬영(CT)
흉부 단순 촬영보다 정밀한 영상 검사로 폐암의 발견 및 병기 판정에 필수적입니다.
- 경피적 미세침 흡인 세포 검사
국소 마취 후 피부에 주사 바늘을 찔러서 조직을 채취한 뒤, 이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폐암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 기관지내시경검사
기관지내부를 작은내시경으로 관찰하면서 암종괴가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폐암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병기판정을 위한 추가 검사
- 전신 뼈 스캔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전신의 뼈에 암이 전이 되어 있는 지의 여부를 검사합니다.
- 뇌자기공명영상(MRI) 또는
뇌컴퓨터 단층촬영(Brain CT) 폐암의 뇌전이 여부를 검사합니다.
- 전신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폐암이 몸에 퍼져 있는지 여부를 알기 위한 검사입니다.
- 종격동내시경 또는 내시경적 림프절 조직검사
종격동 림프절에 암세포의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보다 정확한 병기판정을 할 수 있어 앞으로의 치료계획 수립에 도움을 줍니다.
폐암의 치료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폐암의 치료방법은 병기와 건강상태에 따라 주치의와 상의한 후 결정됩니다.
- 수술
암조직 및 주변 폐조직과 림프절을 제거하는 것으로 폐를 잘라내는 정도는 암의 크기, 위치 등에 좌우됩니다.
- 항암화학요법
전이된 암세포에 항암제를 투여하여 치료하는 방법으로 방사선 요법과 병용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 방사선치료
고에너지방사선을 이용해 암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주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나 암의 크기가 작더라도 수술에 대한 위험이 너무 큰 경우에 이용됩니다.
폐암의 치료예후는 어떠한가요?
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재발이 잦아 완치율이 낮고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금연을 통한 폐암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